12일 중국 무당파의 도시 우한에서는 2017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2주 차 경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차가운 가을 비가 오는 평일의 점심, 어떤 경기가 있다 해도 북적이긴 힘든 시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릴 팀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하는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룹 스테이지 2주 차 경기가 진행되는 우한 스포츠 센터의 주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으슬한 날씨의 우한 스포츠 센터


▲ 기상이 느껴집니다.


▲ 그래도 롤드컵 현장은 축제 분위기






▲ 스스로 굿즈를 파는 구단주(...)


▲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 망치를 여기에!


▲ 미스테리해


▲ 열쇠를 꽂으면 랜덤 선물이 나옵니다.


▲ 언제나 붐비는 굿즈 샵


▲ 너무 추워서 살기 위해 사야 합니다.








▲ 비가 오지만 코스튬 플레이어들도 많이 왔습니다.








▲ VR 부스는 인기 만점


▲ "모니터의 세상은 이제 끝인가..." "아아..."


▲ 바론 앞 한타 탈출에 유용한 신차


▲ (레클레스 팬인데 철자를 잊었다)


▲ "아하!" 석류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 시작되는 입장!




▲ 팀들의 승부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