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네일게임즈


스네일디지털 코리아 유한회사(대표 LU XING, 이하 스네일게임즈)는 18일, 자사가 개발한 신작 판타지 모바일 MMORPG ‘괴물의 숲’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괴물의 숲’은 1536km²에 달하는 초대형 오픈 필드를 지원하며, 유저들은 방대한 맵에서 자유롭게 드래곤 등 몬스터를 사냥하고 길들일 수 있다.

또한, ‘괴물의 숲’은 드래곤에 올라타 펼치는 공중 전투, 하늘섬에서 진행되는 공중 아레나, 대규모 공성전과 진영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플레이어들은 두 진영의 7종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한 퀘스트를 통해 경험치를 획득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스네일게임즈는 ‘괴물의 숲’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공식카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스토어 출시에 앞서 18일부터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괴물의 숲’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게임과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