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스트무브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Thine)’이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다인’은 금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게임에 꾸준히 접속만 해도 블루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어 프로모션 기간 동안 3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강화석, 마법서, 3만 실버 등 푸짐한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 A급 장비를 장착하고 캐릭터 정보 사진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공식카페에 인증한 이용자 전원에게 일반 강화석 50개를 증정하고, 이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100 블루 다이아와 일반 강화석 100개를 더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인’을 플레이와 관련한 팁 및 공략을 공식카페에 작성한 이용자 가운데서도 5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인기 크리에이터의 게임 생방송도 진행된다. 1주 차 생방송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진행을 맡는다.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 중 방송 안내 창이 뜨면 해당 배너 클릭 시,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창 화면으로 제공되는 유튜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종료할 필요 없이 바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두 진영의 치열한 대립, 광활한 오픈 필드, 화려한 액션을 모두 담은 다인을 금일 정식 출시하였다”라며, “원활하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고,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하였으니 하반기 대작 다인의 재미를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