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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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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빈약한 볼륨? 이젠 옛 이야기!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이현수(Valp@inven.co.kr)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Star wars Battlefront II)는 '다이스(DICE)', '모티브(Motive)', '크리테리온 게임즈(Criterion Games)' 등 세 개발사가 협업해 만든 스타워즈 세계관 바탕의 액션 및 FPS 게임이다. 콘텐츠 볼륨의 부실함으로 혹평을 받았던 전작을 교훈삼아 캠페인을 비롯한 싱글 플레이 콘텐츠 및 방대한 멀티플레이 전투를 제공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스타워즈 시네마틱의 세 가지 시대가 총출동한다. 카일로 렌(Kylo Ren), 다스 몰(Darth Maul), 요다(Yoda) 등의 빌런과 영웅을 비롯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행성, 메카, 함선이 게임을 수놓는다. 캠페인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제국 특수 부대 군인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는 게임에서만 접할 수 있는 오리지널 이야기다.

레드우드시티에 있는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 캠퍼스에서 만난 개발자들은 곧 개봉할 영화 ‘스타워즈: 마지막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의 현장감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들떠 있었는데, 그들의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는 PS4, XBOX ONE X, PC를 지원하며 일반 구매자는 11월 17일부터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기사에 포함된 영상은 PS4로 구동했으며, PS 자체 영상 캡처로 화질의 열화가 있는 점을 양해바란다.



전작과의 차이점
병종, 스타카드 그리고 스타파이터의 대대적 변화

가장 큰 변화는 병종이 생겼다는 점이다. 병종은 어썰트, 헤비거너, 오피서, 스페셜리스트로 나뉘며 병과별로 사용 가능한 무기와 스타카드가 다르다. 스타카드는 일종의 장비 개념이다. 게임 내 제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전리품 상자와 업적 해제를 통한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부스트와 기술 대체 등 사용자 입맛에 맞춰 개인화할 수 있다.

스타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병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추가 콘텐츠들이 해제되는 식이다. 병종별 무기는 해당 병과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많은 지탄을 받은 전작의 픽업 시스템을 삭제하고 ‘배틀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대를 저지하거나 목표에 부합하는 행동을 했을 때 배틀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죽을 때도 받으며 상대 영웅에게 당하면 두 배의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이 배틀포인트를 사용하여 리스폰 포인트에서 특수한 캐릭터를 골라 전장으로 뛰어들 수 있다. 개발팀에서는 이를 ‘Choice - Timing - Reward’ 과정이라고 칭한다.

▲ 좀 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변했다.

전작에서는 스폰되는 아이템을 먹기 위해 승리조건과 거리가 먼 행동을 하게 만들고는 했는데, ‘스타워즈:배틀프론트2’에서는 적극적으로 전투에 참여해야 더 강력하고 멋진 탈것, 영웅을 고를 수 있다. 단순한 대인 전투보다 승리 조건에 직결되는 행위가 더 많은 배틀포인트를 제공한다.

반란군, 분리주의자, 제국군, 은하 공화국 등 다양한 진영에는 각기 특수한 캐릭터 및 병기가 존재한다. B-2 배틀 드로이드나 점프 트루퍼 등 지상전 유닛뿐만 아니라 스타파이터 어썰트, 갤러틱 어썰트 등에도 적용되어 밀레니엄 팰컨이라든지, 스카이워커의 X윙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항공기 조종 방식은 근본부터 완전히 바뀌었는데, 비행 아케이드 ‘에이스컴뱃’의 초심자(Novice)모드와 비슷하다. 요잉과 롤링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오른쪽 스틱에 몰아넣은 것이 특징이며 미사일과 폭탄을 제외한 일반 공격 조준선은 기체와 연동되어 움직인다.

▲ 부스터와 어빌리티 강화, 교체 외에도 승리포즈 같은 것도 있다.


싱글 플레이
진입 허들 완화와 팬들의 판타지를 충족 시켜줄만한 오리지널 스토리


⌥ 아케이드(Arcade) 모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에 새롭게 생긴 아케이드 모드는 싱글 플레이와 협동 스플릿 플레이, PvP 스플릿 플레이를 지원한다. 싱글 플레이지만, 캠페인과는 방향이 다른 콘텐츠다. 멀티플레이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하여주는 일종의 튜토리얼 개념이다. 기본적으로 AI와 상대를 하는 이 모드는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 진영별로 8개의 미션이 존재한다.

각 미션 별로 세 가지 난도를 제공하며 클리어할 때마다 스타카드, 무기 및 업적이 잠금 해제된다. 반대로 멀티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스타카드도 아케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케이드 모드에서 멀티플레이에서 사용할 전략과 스타카드를 미리 확인해보고 액션을 예상할 수 있으며 콘솔 버전 한정으로 스플릿모드로 친구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 캠페인(Campaign) 모드

캠페인 모드도 새로 생겼다. 제다이의 귀환 후에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모드로 인페르노 스쿼드(Inferno Squad)의 분대장 아이덴 버시오(Iden Versio)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덴 버시오는 이번 작품에서 캠페인뿐만 아니라, ‘히어로VS빌런’ 모드에도 등장하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의 주요 인물이다.

캠페인은 루카스 필름의 스토리 그룹과 긴밀한 동반관계를 통해 모티브가 개발했다. 모티브는 아이덴 버시오의 눈을 통해 '데스스타2'의 파괴와 제국주의 집단 '퍼스트 오더'사이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플레이어는 캠페인에서 스타워즈 세계관의 영웅들을 만나게 된다.

캠페인 모드의 러닝타임은 6시간 내외로 알려졌으며, 일반적인 스페이스오페라 RPG처럼 대화와 탐색 및 탐험 그리고 전투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는 스타워즈 캐넌 세계관 위에 새롭게 쓰인 이야기에서 전작의 부실한 볼륨을 잊을 수 있게 됐다. 다이스의 폴 케슬(Paul Keslin) 프로듀서는 캠페인을 “팬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내러티브”라고 설명 했다.




멀티플레이
전작의 빈약한 볼륨을 완전히 잊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콘텐츠


멀티플레이는 세 가지 큰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몰두(Immersion), 전략(Strategy), 다양성(Variety)이 그것이다. 멀티플레이 모드인 갤러틱 어썰트, 스타파이터 어썰트, 블라스트, 히어로VS빌런, 스트라이크는 이와 같은 철학을 공유한다.

우선 ‘몰두’는 게임 플레이에 대한 몰입을 뜻한다. 게임 플레이 그 자체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으로 맵과 모드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플레이어는 전투에 집중한다. 또한, 지도마다 다른 접근 방식과 병종마다 다른 역할 덕분에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승리목표를 쟁취하여야 한다. 그래서 몰두와 전략은 밀접하게 붙어있다

바뀐 스타카드 시스템은 전략과 다양성의 경계쯤에 서 있다. 스타카드는 병과와 특수 유닛 그리고 탈것, 영웅이 모두 소유하고 있다. 각자 처음에는 하나의 슬롯만 보유하지만, 게임을 해가면서 카드를 레벨업 시킬 때마다 슬롯이 해제되는 방식이다. 스타카드 자체도 게임 내 재화를 통해 레벨업 시킬 수 있다. 병과별, 영웅, 탈것 등 모두 카드를 별개로 가지고 있어서 어떤 카드를 선택하여 부스팅을 하고 어빌리티를 끌어올 릴 것인지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해야 한다.

공통적으로 각 모드별로 다양한 맵을 제공하며 반복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작보다 덜 든다.

▲ 멀티플레이 모드


⌥ 스트라이크(Strike) 모드

한 팀은 방어, 한 팀은 공격을 해야 하는 모드로 최대 16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반병종과 스페셜 유닛만 선택 가능하며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제한 시간 내에 오브젝트가 파괴되면 공격 측이, 그렇지 않으면 수비 측이 승리한다. 이 모드에는 두 가지의 오브젝트가 존재한다. 지난 E3 플레이어블 버전으로 나왔던 그 모드다.

▲ E3 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승리 포즈를 고를 수 있다는 점?


⌥ 스타파이터 어썰트(Starfighter Assault) 모드

이 모드는 말 그대로 스타파이터를 타고 12:12 우주전을 펼치는 모드다. 세력별로 명칭은 다르지만, 전투기(Fighter), 폭격기(Bomber) 그리고 인터셉터(Interceptor)가 등장한다. 전투기는 다재다능한, 모든 상황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으며 폭격기는 단단함을 장기로 미사일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다만 운동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공격기의 역할을 부여받은 인터셉터는 매우 기민하여 근접전(도그파이팅)에 최적화되어 있는 기체다. 기체 역시 각각 스타카드와 슬롯을 부여받는다.

공격측은 복수의 표적을 파괴하여 승리를 쟁취해야 하며 수비측은 이를 막으면서 증원군과 힘을 합쳐 목표물을 지켜내야만 한다. 리스폰 위치가 전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특징이다. 멀티플레이 모드 선택화면에서 갤러틱 어썰트와 함께 화면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간판 콘텐츠다.

분리주의자와 은하공화국이 등장하는 프리퀄 트릴로지에서는 RYLOTH와 KAMINO가, 반란군과 은하 제국의 오리지널 트릴로지에서는 FONDOR, ENDOR가 등장한다. 레지스탕스와 퍼스트 오더(First oder)가 자웅을 겨루는 언노운 리전(UNKNOWN REGIONS)은 뉴 트릴로지의 맵으로 등장한다.



⌥ 갤러틱 어썰트(Galactic Assault) 모드

전작에서 워커모드라고 불리던 모드와 흡사한 모드로 20:20의 거대한 전장을 느낄 수 있다. 거대 병기를 진군시키거나 막는 일이 주를 이룬다. 육상에서 병기와 보병 그리고 영웅들이 전투를 펼치고 공중의서는 비행기들이 공중전을 펼친다. 물론 폭격기도 등장한다. 세력마다 병기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슷한 부류로 조합이 짜진다.

다이스에서는 이를 ‘스타워즈 샌드박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모든 요소가 전쟁에 구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부(NABOO)의 로얄 팔라스를 점령하거나 마즈 성(Maz’s Castle)에 잠입하거나 혹은 스타 디스트로이어(Star Destroyer)에서 정보를 빼 오는 등의 미션 목표가 설정되기도 한다. 호스(Hoth)의 AT-AT, 카미노(Kamino)의 클론 공장 혹은 스타킬러 기지(Starkiller Base) 등 원작의 내러티브를 적극 차용했다.

현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데쓰스타를 무대로 하는 전투는 많은 기자가 또 플레이하고 싶은 모드로 꼽았다.



⌥ 블라스트(Blast) 모드

일반병종과 스페셜 유닛을 사용하는 10대10 전투 모드다. 전혀 다른 미션 목표 없이 상대편보다 빨리 100킬을 달성하면 승리할 수 있다. 전투와 살상에 특화된 모드로 별생각 없이 오로지 전투만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 히어로 대 빌런(Heroes vs. Villains) 모드

영웅만 플레이할 수 있는 이 4:4 모드는 ‘징표’가 찍힌 상대 영웅을 죽이면서 ‘징표’가 찍힌 우리 영웅을 지켜야하는 모드다. 징표가 찍힌 플레이어가 죽을 때마다 하나의 티켓이 깎이며 티켓이 0이 되면 패배한다. 티켓은 10장부터 시작한다. 일종의 여왕피구와 비슷한 방식의 진행 방식인데, 일반 모드와 달리 징표가 찍히지 않은 플레이어는 아무런 제약 없이 리스폰될 수 있다.



시즌 라이브 서비스 실시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고 반영할 것"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는 시즌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EA는 플레이어는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뒷단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며 이들을 커뮤니티로 한 곳에 모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같이하게 함으로써 커뮤니티를 공고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피드백을 수용하여 끊임없이 진화하는 게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런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개선될 예정이다. 모든 새로운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친구가 가진 콘텐츠의 유무와 상관없이 같은 선상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EA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균형이라고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곧 개봉될 영화 ‘스타워즈: 마지막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캠페인 제작에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미칠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인공인 아이덴은 은하를 여행하며 각 팩션의 퀘스트를 골라 진행,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진영을 선택할 수 있다.

시즌1은 12월 5일에 시작한다. 사용자는 NEW REPUBLIC과 FIRST ORDER 중에 진영을 선택해야 한다. 12월 8일에는 첫 주말 퀘스트가 제공되고 12월 10일에는 새로운 블라스트 트릴로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2주차에서는 ‘스타워즈: 마지막 제다이’가 게임 내에 들어온다. 영화의 개봉에 맞춰 영웅, 지역, 스타파이터 등 다양한 영화 요소가 게임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는 13일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3주차에는 도그파이팅 기술을 증명할 수 있는 스타파이터 어썰트 전장에서 새로운 보상이 추가된다. 4주차에는 플레이어가 선택에 갈림길에 서게 된다. 가장 즐겁게 즐겼던 모드를 선택하면 이는 다이스에 전달되고, 팬 피드백에 기반을 둔 특별한 휴일(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플레이리스트가 제공된다. 플레이어 초이스 플레이리스트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일문일답
Criterion Games Producer Pete Lake , Dice Director Paul Keslin

▲ 피터 레이크(Pete Lake) Criterion Games 프로듀서(左), 폴 케슬(Paul Keslin) DICE 디렉터(右)


Q.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를 만들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궁금하다.

폴: 루카스 필름과의 협력을 통해 가장 역동적이며 현실적인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 스타워즈 세계관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집중했다. 스타파이터를 타고 있을 때도, 캠페인을 플레이할 때도, 땅 위에서 트루퍼로 뛰어다니고 있을 때도 얼마나 스타워즈처럼 느끼게 하느냐에 중점을 뒀다. 그래픽, 음향, 모든 것들이 스타워즈이기를 원했다. 스타워즈의 팬들에게 현실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Q. 스타파이터 어썰트가 전작과 많이 달라진 것 같다.

피터: 원작의 핸들링을 완벽히 새롭게 바꿨다. 해당 모드를 즐기는 플레이어가 실제로 스타워즈 세계관에 속해있다고 느끼게 하고 싶었다.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스타 디스트로이어 사이를 자유롭게 누비거나 추격전을 펼치는 등 새롭게 바뀐 조준 및 기동으로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작의 '파이터 스쿼드론' 모드와 달리 광활한 우주에서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도 변경 점이다.


Q. 전작과 비교하여 신작이 가장 크게 발전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폴: 전작에는 워커모드라고 불리던 것을 변형하여 탄생한 갤러틱 어썰트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스타워즈의 느낌을 느끼기를 원했다. 게임의 스토리를 통해 원작의 내러티브를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미노, 스타킬러 베이스 등 원작의 느낌도 전달하고 있다. 시리즈 팬들의 판타지를 구현할 수 있는 게임이다.


Q. Pay to Win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폴: 하하하. 베타를 통해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우선 에픽 스타카드를 보상 상자 아이템에서 삭제했다. 모든 플레이어가 단일 플레이어 레벨 필드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3장의 기본 스타카드를 획득 후 사용하도록 변경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스타 카드를 만들기 위해서 특정 랭크까지 도달해야 하게 했다. 이를 통해 다량의 상자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도 부품을 분해하여 매우 강력한 스타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클래스 전용 무기 및 아이템은 해당 클래스 플레이를 통해서만 해제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업적해제를 통해 높은 스타카드를 만들 수 있다. 게임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피드백을 반영했다.


Q.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폴: 게임을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 진정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 우리는 많은 피드백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피드백이 좋든 싫든 게임을 운영해가는데 많이 받아들일 예정이다. 런칭 후 라이브서비스를 잘 해나가겠다.

피터: 굉장히 역동적이고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캠페인을 비롯하여 스타파이터 어썰트, 갤러틱 어썰트, 아케이드 등 모든 것을 즐겨줬으면 좋겠다. 웅장한 전투를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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