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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을 타고 광활한 하늘을 비행하던 맛을 보여줬던 MMORPG '이카루스'가 모바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것도 펠로우를 활용해서 공중을 비행할 수 있던 특징을 그대로 살려서 말이죠. 최초 공개 당시부터 놀라움을 줬던 그래픽은 물론이고, 비행 시의 이펙트와 전투 장면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구체적인 플레이 영상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는 '이카루스M'의 시연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나본 '이카루스M'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비행부터 거대 보스와의 전투까지. 지스타 현장에서 '이카루스M'의 시연을 진행하고, 이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