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던전앤파이터의 일 년 마무리 행사, 던파 페스티벌에서 신규 캐릭터 ‘총검사’의 전직 캐릭터 2종이 출시에 앞서 시연됐다.

‘총검사’는 지난 2016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된 ’여프리스트’ 이후 1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신규 캐릭터다. 그는 천계 황실의 사설 경호 조직으로 활동하던 시기 익힌 총술과 아라드에서 배운 검술을 결합한 총검술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총검사’는 요원, 트러블 슈터, 히트맨, 스페셜리스트 등 총 4종의 전직 캐릭터 존재한다. 이 중 오는 1월 18일 1차, 2차 각성이 함께 업데이트되는 요원과 트러블 슈터를 시연존 ‘카르텔 무법지대’에서 미리 플레이할 수 있었다.

총검술을 기반으로 화려한 액션과 전투 기술을 선보인 총검사의 플레이와 간단한 스킬 정보는 하단 시연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직: 요원 - 1차 각성: 인포서
총검사 전직 중 접근전에 가장 특화된 캐릭터



'요원' 게임 플레이



'요원' 스킬 사용



'요원' 평타 모션



'요원' 스킬 상세정보














전직: 트러블 슈터 - 1차 각성: 와일드 카드
중검과 샷건, 특수 폭탄을 이용한 묵직한 공격과 변칙적인 플레이



'트러블 슈터' 게임 플레이



'트러블 슈터' 스킬 사용



'트러블 슈터' 평타 모션



'트러블 슈터' 스킬 상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