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8-01-03 22:08
댓글 :
18

[인터뷰] 픽셀핌스, 그들이 지금 데이드림으로 VR 게임을 만드는 이유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 픽셀핌스 최명균 이사

'VR계의 스타크래프트'를 꿈꾸며 많은 개발자들이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이때, VR 시장에는 언제부턴가 B2B를 타겟으로 하는 어트랙션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높은 가격, 멀미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직접 VR HMD를 구매하는 일반 유저들의 폭은 좀처럼 늘어나지 않았고, 많은 VR 콘텐츠 개발사들은 현실적인 활로를 찾아 B2B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게 됐다.

VR 게임 전문 개발사 '픽셀핌스(PIXELPIMPS)'의 최명균 이사는 "양질의 VR 콘텐츠가 더욱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유저 친화적인,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도전이 지금보다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출시를 앞둔 VR 게임 '라이즈 오브 더 폴른(Rise of The Fallen)'은 VR 체험에 필요한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도 게임 본연의 재미를 놓지 않은, 그야말로 유저 친화적인 노력이 엿보이는 게임이었다.

많은 콘텐츠 개발자들이 B2B 시장을 바라볼 때, 그리고 좋은 성능의 하이엔드 HMD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게임을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여 험난한 길을 고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픽셀핌즈의 최명균 이사를 만나 직접 들어봤다.



박광석 기자(이하 박광석) - 인벤 유저들에게는 첫 소개다. '픽셀핌스', 어떤 회사인가?

최명균 이사(이하 최명균) - '픽셀핌스'는 VR의 가능성을 믿고 모인 사람들이 만든 회사로, 기존에 다양한 게임사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개발하던 개발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나 역시 원래는 넥슨에서 '카트라이더', '영웅의 군단' 같은 게임을 만들던 개발자였는데, 어느날 우연한 기회로 VR 게임을 접해본 후 그 뛰어난 몰입감에 푹 빠져버리게 됐다. 조금만 발전하면 유저들에게 정말 굉장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

박광석 - VR을 위해 모인 만큼, 픽셀핌스에는 VR 게임에 대한 확고한 신념, 철학이 있다고 들었다.

최명균 - 단순히 한번 즐기고 마는 체험형 VR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VR 게임을 만들자는 것이 픽셀핌스의 철학이다. 단기간의 수익을 생각하자면 오프라인 VR 아케이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VR이 답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철학을 담은 콘텐츠로 VR을 즐기는 모든 글로벌 유저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박광석 - 픽셀핌스의 철학이 담긴 첫 번째 VR 게임,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은 어떤 게임인가?

최명균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은 모바일 VR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대전 격투 장르의 게임이다. 근접 무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VR 게임은 칼에 대미지 포인트를 넣어서 단순히 적을 썰어버리는 형태의 '무쌍형' 게임이 많은데, 이러한 방식은 칼싸움의 특징인 긴장감이나 신중해야 하는 맛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라이즈 오브 더 폴른'에서는 전략을 세우고 상대방의 공격을 예측하여 강한 일격을 날리는 '한방한방의 맛'을 강조했다. 데이드림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X자 모양으로, 총 네 방향으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공격에 맞춰서 정확한 프레임에 카운터를 넣거나, 상대방이 공격하는 패턴을 예측하여 반격을 깔아놓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은 총 네 방향으로 들어오지만, 반격은 좌우로 조작하기 때문에 기존 대전 격투 게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심리적 이지선다가 가능하다.

장수하는 대전 격투 게임들을 보면, 모든 공격이 프레임 단위로 나뉘고 '발동, 지속, 경직'의 개념이 제대로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격투 게임의 요소들을 VR에 적용하여 동체 시력이 좋거나 반응 속도가 빠르면 상대방의 공격을 예측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의 특징이다.



박광석 - 그렇다면, 격투 게임에 익숙하지 못한 유저들은 게임을 즐기기 힘들지 않은가?

최명균 - 물론 싱글 플레이를 통해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이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즐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VR 게임을 지속해서 플레이하고자 하는 코어 유저들을 위해 신선한 매력을 가진 근 미래의 바이오펑크 세계관을 만들었다. 자본이 권력을 가지는 신자본주의 시대 속 4개의 계급에 얽힌 이야기가 다뤄지게 되며, 현재 개발 중인 차기작에서도 같은 세계관 속 계급사회의 이야기가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의 싱글 플레이는 총 4시간 2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지며, 상대하면 할수록 유저가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파악하여 계속 영리해지는 AI와의 대결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결국 진짜 재미는 싱글 플레이 이후에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해서 게임을 즐기며 전 세계의 유저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심리전을 펼치는 PvP에 있기 때문이다.


박광석 -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은 현재 어느 정도 완성됐나?

최명균 -상용화를 위한 준비는 현재 대부분 마무리됐다. 출시가 확정되면 5달러 이하의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에피소드, 캐릭터, 모바일 컴패니언 앱 등을 계속 추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어떤 플랫폼에 출시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는 계속 검토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한두 개의 플랫폼을 특정하여 런칭을 진행하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을 접할 수 있게 할 생각이다.

더불어, '라이즈 오브 더 폴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픽셀핌스의 차기작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는 PC용 VR 게임으로, 오는 4월에 프로토 타입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광석 - 바이브나 PS VR이 아닌, 구글 데이드림을 활용하여 모바일 VR 게임을 개발하는 이유가 있나?

최명균 - VR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고가인 하이엔드 VR 기기를 구매하는 것은 아직도 쉽지 않은 일이다. 30만 원이 딱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세계에서 더 많은 유저들이 우리들의 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모바일 VR을 선택했다.

박광석 - 대부분의 유저들은 VR 콘텐츠를 즐기며 '더욱 정교하고, 실사와 같은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단순히 '싸서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말로 납득하기는 어려운데.

최명균 - 지금의 VR 시장은 스마트폰이 처음 보급됐을 때랑 비슷하다. 유저들이 콘텐츠를 플레이하기 위해서 어떤 디바이스를 사야 할 지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장 만들기 어려운 스펙에서 게임을 개발하면 더 다양한 기기에 게임을 포팅하고, 나아가 모두 하나의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유저가 어떤 VR HMD를 가지고 있더라도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는 2018년에 새롭게 출시되는 다양한 스탠드얼론 HMD와 삼성 기어 VR,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대부분의 VR HMD에 게임을 포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전 격투 게임인 만큼 더욱 공정한 플레이를 위해 가장 낮은 스펙에서 게임을 만들고 있지만, 모바일 스펙에서는 조금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폴리곤을 적용하여 앞으로 등장할 신형 HMD와 PS VR 등의 기기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박광석 - 구글 데이드림을 사용하여 VR 게임을 만드는 이유는 잘 알았다. 그런데 차기작은 왜 PC용 고사양 VR 게임으로 정했는지 궁금하다.

최명균 - 지금의 VR 게임은 고사양 VR과 저사양 모바일 VR로 심한 양극화를 보이고 있는데, 이 사이를 좁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이 있다면, 하이엔드 급에서 내려가며 양극화를 줄이는, 또 다른 경험을 주고 싶었다. 두 개의 프로젝트가 서로 속도를 맞추다 보면 VR 하드웨어가 발전되는 속도에 맞춰서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공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모바일 기기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구글 데이드림'

▲ 3DoF가 적용된 컨트롤러만 있으면, 클립형 VR로도 즐길 수 있다

박광석 - 작년에는 전국에 '오프라인 VR 매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B2B 진출도 계획하고 있나?

최명균 - 국내 오프라인 VR 매장의 성장을 보며 국내와 일본에 있는 VR방을 직접 돌아봤는데, 일본 아케이드 시장에는 각 매장의 유저들이 함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이 굉장히 잘 구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전국에 흩어져있는 VR방에서 하나의 서버를 통해 함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진다면, 지금의 모바일 버전이 아닌 자체적으로 새롭게 개발한 '아케이드 버전'을 준비하여 B2B 시장에 선보일 생각이다. 모바일 버전에서 일부분만 자른 단편적인 체험 버전을 내놓는 것은 유저들에게 있어서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디바이스를 만드는 회사들도 가격과 성능을 점점 유저 친화적으로 맞추게 될 텐데, 그 시기에 맞춰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VR 콘텐츠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B2B는 충분히 좋은 산업이지만, VR 산업이 성장하여 양질의 VR 콘텐츠가 나오기 위해서는 유저 친화적인, 가장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움직임이 지금보다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광석 - 끝으로 픽셀핌스의 VR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을 유저들에게도 한마디 부탁한다.

최명균 - VR을 바라보는 유저들의 시선은 현재 좋은 인상과 안 좋은 인상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픽셀핌스는 VR이 유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경험과 가능성을 믿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길임에도 멈추지 않고 현재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만약 VR을 즐길 기회가 있다면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VR을 바라봐주길 바라며, 픽셀핌즈가 만드는 '라이즈 오브 더 폴른'이 유저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SNS 공유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뉴스 324개 등록됨 (2018-09-22 ~ 2018-03-21)

얼터너티브 걸즈, 조개잡이 시험 퀘스트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Frann@inven.co.kr) | 2018-09-21 14:48
VR 대응 육성 RPG ‘얼터너티브 걸즈 for Kakao(이하 얼터걸)’이 오늘(21일) 달리아 선생님이 등장하는 ‘열혈!!! 달리아 선생님 : 조개잡이 시험’과 ‘전통 시대극 하이칼라 걸’ 뽑기를 업데이트 했.....
사랑은 현실이 된다, 스마일게이트 VR 신작 '포커스 온 유' [18]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 2018-09-21 02:23
고3. 사진전공. 카페 알바생.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당신. 어느 무더운 여름날, 출사를 위해 나온 공원. 평소와 다를 바 없을 것 같은 하루였는데… 하지만 그곳에서 당신이 마주친 건 동화 속에서 막.....
에이스 컴뱃7 VR 모드, "시리즈를 처음 접했을 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 2018-09-20 21:24
반다이남코의 플라이트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최신작, '에이스 컴뱃7: 스카이즈 언노운(이하 에이스 컴뱃7)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이스 컴뱃7은 PS4와 XBOX ONE, PC를 통해 모두 플.....
트라이톤, TGS 2018서 신작 VR게임 '체이스파이어: 런던' 공개
게임뉴스 | 김규만 기자 (Frann@inven.co.kr) | 2018-09-20 16:59
트라이톤은 일본 도쿄에서 진행중인 '도쿄게임쇼 2018'에서 자사의 멀티플랫폼 신작 '체이스파이어'의 VR 버전인 '체이스파이어: London'을 공개했다. 또한 일반 관람객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체이.....
스코넥, GTI 2018를 통해 중국 판로 개척강화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Lavii@inven.co.kr) | 2018-09-19 14:55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 이하 스코넥)는9월 12일~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Game Time International 2018(이하 GTI2018)에 참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GPM 몬스터 VR,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추석 이벤트 실시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Nowl@inven.co.kr) | 2018-09-18 11:25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 및 VR 테마파크 운영 기업 ㈜GPM(대표 박성준)이 자사가 운영 중인 VR 테마파크 ‘몬스터VR’에서 다양한 추석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추석 이벤트는 오는 22일(토)부터.....
블록체인과 VR의 융함, '테라 버추아' 체험관 오픈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Ruudi@inven.co.kr) | 2018-09-14 15:10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형 VR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테라 버추아(TERRA VIRTUA) 프로젝트’가 이번달 30일까지 ‘테라 버추아’ VR체험관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스퀘어 1층 ‘테라.....
드래곤플라이, 스튜디오더블바바와 '시노스톤 VR' 공동사업 체결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Ruudi@inven.co.kr) | 2018-09-14 09:59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스튜디오더블유바바㈜(대표 이홍주)와 손잡고 ‘시노스톤 VR(가제)’ 공동 사업을 체결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중국 공영 방송 CCTV를 통하여 중국 전.....
한국레노버, 독립형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 국내 교육시장 진출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Camfa@inven.co.kr) | 2018-09-13 12:04
한국레노버는 국내 디지털 교육 전문기업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와 독립형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에 대한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초등교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의 VR...
스코넥, KVRF에서 아케이드 버전 비트세이버와 배틀 아레나 첫 공개
동영상 | 윤서호 기자 (Ruudi@inven.co.kr) | 2018-09-13 10:40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 이하 스코넥)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 된 코리아VR페스티벌 2018(이하 KVRF2018)에서 ‘비트세이버 아케이드’와 ‘배틀 아레나’ 을 최초로 공개하고, 성황리에 .....
얼터너티브 걸즈, 봉호수 레이드와 퓨어 원피스 뽑기 업데이트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9-12 12:43
VR 대응 육성 RPG ‘얼터너티브걸즈 for Kakao(이하 얼터걸)’가 오늘(12일) 신규 레이드 퀘스트 '거대 괴수 대토벌 : 봉호수 편'과 ‘둘이서 함께 퓨어 원피스’ 뽑기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거대 괴수.....
원이멀스, VR 게임 '블랙뱃지: 시그널' 서비스 개시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9-12 10:44
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대표이사 민용재)의 관계사이자 VR 전문 콘텐츠 개발 및 메인 콘텐츠 공급사(Main Contents Provider, MCP)’인 ‘㈜원이멀스(공동대표이사 민용재, 임종균)’는 신작 VR게임 .....
[VR업계동향] MS 신규 특허, VR 어지럼증 해결할까?
기획기사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9-10 17:03
이번주 VR/AR 업계에는 흥미로운 소식이 가득했습니다. 오큘러스는 OC5 컨퍼런스에서 13개의 강연 주제를 새로 추가했으며, 영국의 유명 배우 앤디 서키스는 매직 리프 원의 모션 캡처를 담당하게 됐습니.....
GPM, 아파치 솔루션의 VR 양궁 게임 ‘바르도’ 국내 서비스 맡는다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Ruudi@inven.co.kr) | 2018-09-10 11:06
㈜GPM(대표 박성준)이 자사의 VR 플랫폼 ‘몬스터VR’을 통해 영국 ‘아파치 솔루션’의 VR 게임 ‘바르도(Bardo)’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VR 콘텐츠 전문 기업 아파치 솔루션은 마블, .....
베니스 국제영화제 진출한 '버디 VR', 관객들 호평 이어져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9-06 16:30
지난달 30일부터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 중인 국산 VR 애니메이션 ‘버디 VR (BUDDY VR)’에 해외 영화계 인사들은 물론 다양한 관객들의 호평과 관심이 모이고 있다. ‘버디 VR’은 글.....
문체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논의 "VR 산업 분야 정책 마련하겠다"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Nowl@inven.co.kr) | 2018-09-05 17:59
콘텐츠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나섰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9월 5일(수)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콘텐츠산업과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네오라마, VR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 공개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9-05 15:27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인 네오라마(공동대표 김낙일•박정호)는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VR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공개하고 추후 사업방향을 발표하는 간담회.....
8대8 VR FPS게임 'BATTLE X', 9월 14일 글로벌 출시
게임뉴스 | 원동현 기자 (Wony@inven.co.kr) | 2018-09-05 14:49
네비웍스는 8대8 온라인 멀티플레이 VR FPS게임 'BATTLE X : Birth of the Alliance' PC 버전을 오는 9월 14일 스팀, 바이브 포트, 오큘러스 마켓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9월 4일 밝혔다....
에이서, 업계 최초 분리식 윈도우 MR ‘Acer OJO 500’ 공개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Camfa@inven.co.kr) | 2018-09-05 11:37
에이서가 디테처블 윈도우 MR을 시장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MR의 제품명은 ‘Acer OJO 500’으로 업계 최초로 분리형 구조로 설계되어 무엇보다 세척과 보관이...
다음 6개월   이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 18 다음   이전 6개월

VR용어 상식

세계 1등 클라스! MSI 트윈프로져6 USB! MSI 트윈프로져6 USB + 캡슐용용이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이동원 | 발행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31번길 8, 17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