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세시소프트


세시소프트는 슈팅 RPG ‘섀도우스톤 : 빛과 어둠의 시작’을 금일(2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슈팅 배틀 ‘섀도우스톤’은 생명력을 채용한 슈팅게임으로 액션 RPG와 같은 플레이 감각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화면을 슬라이드 하는 간단한 조작과 탭을 통한 액션스킬, 폭탄과 같은 궁극기로 슈팅 게임의 손맛도 충실히 잘 살리고 있는 게임이다.

셰도우스톤에서 플레이어는 소환사가 되어 이계로부터 몬스터를 불러내어 세계를 파괴하려는 섀도우스톤의 음모와 싸워 나간다. 기사, 사냥꾼, 마법사, 힐러, 사무라이와 같은 다양한 영웅과 동료가 되어 힘을 합치는 스토리 전개는 게임 속에 물, 바람, 불의 상성과 영웅들의 특성과 맞물려 RPG의 성장 요소와 같은 재미도 잘 이끌어 냈다.

섀도우스톤은 지난 1월 15일 원스토어에 출시하여 단기간에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을 받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도 빠르게 출시하게 됐다.

‘섀도우스톤’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가능하며, ‘섀도우스톤’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섀도우스톤’의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