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10일(토) 16시부터 ‘PES 2018’의 국내 대회인 ‘NISSAN CUP PES2018 ROAD TO KIEV 본선(이하 ‘닛산 컵 본선’)을 ‘닛산 강남 전시장(서울 논현동)’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닛산 컵 본선’은 2018년 2월 10일(토)~2월 20일(화)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상위 8명이 ‘닛산 컵 본선’에 진출하여 한국닛산㈜에서 제공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 2018 파이널 패키지(결승전 티켓, 왕복 항공권 등 포함)’를 걸고 치열하게 치뤄질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에는 일본 선수 3인을 초청하여 ‘한∙일 3v3 스페셜 이벤트 매치’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직접 관람하는 유저들 대상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수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닛산 컵 본선’의 대회 규정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유니아나 네이버 카페, PES2018 공식 페이스북닛산 코리아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