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샐러드볼 크레에이티브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대표 서동현)는 과거 독특한 게임플레이로 120만 이상의 국내 유저에게 사랑을 받았던 캐쥬얼 슈팅 RPG ‘돌격전차 for kakao’를 '크루세이더 어택 – 돌격전차 리턴즈(이하 크루세이더 어택)'라는 이름으로 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크루세이더 어택'은 하이브리드 모바일 RPG로써, 슈팅 액션의 쾌감과 디펜스의 긴장감은 물론 600여 종에 이르는 캐릭터 육성과 수집, 진화 등의 RPG 요소까지 잘 조합하여 고유의 매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당시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 최고 매출 11위에 오른 바 있다.

기존 서비스 파트너였던 카카오와 분리, 개발사인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가 지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대폭 개선하고 초기 흥행을 일으켰던 장점들을 살려 많은 부분에서 게임을 보강했다

'크루세이더 어택'은 유저인터페이스(UI) 의 디자인 변경 등 플레이의 편의성 향상에도 공을 들였으며, 특히 강점인 슈팅 플레이와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높이고, 수련의 동굴, 골드광산, PvP 모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의 이승준 사업총괄 이사는 “크루세이더 어택은 지금도 유사한게임을 찾기 어려울 만큼 플레이가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 이라 강조했으며, "현재 서비스 중인 북미와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에 나선 만큼 한국 유저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보강하여 롱런하는 게임으로 만들 어 나갈 것"이라 다짐했다.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는 새로운 한국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4월 8일까지 기존 ‘돌격전차 for Kakao’의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리턴 유저 감사 보상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결제 유저에게 최대 1,000 루비를 제공하며, 신규유저에게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게임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