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다음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모든 직업 및 전문화의 기본 기술이나 특성이 어느정도 바뀌게 됩니다. 기존 기술이나 특성 중 몇몇은 삭제되는 대신 새로운 기술이나 특성이 등장하는 등 알파 서버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중에는 군단 이전에 존재했지만 사라졌던 기술들이 돌아오기도 하였습니다.

사제의 경우 '신의 권능: 인내'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파티나 공격대 전원에게 1시간 동안 체력 10% 증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수양 전문화는 주요 기술이었던 '신의 권능: 보호막'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사라져 마나만 남아있다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대신, 각종 치유 기술과 연계할 수 있었던 '탄원'이 사라집니다.

신성 전문화에서는 '우연한 행운' 기술이 사라지는 대신 각각의 빛의 권능 기술에 포함되며, '신성한 폭발'은 아군의 생명력도 회복시켜주게 됩니다. 암흑 전문화에서는 '어둠의 권능: 죽음'과 유물 무기 기술이었던 '공허의 격류'가 특성으로 변경되고, '정신 불태우기'로 다시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됩니다.

성기사의 경우 '자유의 축복'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대신 모든 이동 방해 기술에 면역이 되는 효과가 추가됩니다. 보호 전문화에서는 '수호자의 빛'이 최대 생명력 대신 주문력과 잃어버린 생명력에 비례하여 치유량이 증가하게 되며, '특화: 천상의 보루'가 피해 감소 효과 대신 방어력 증가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징벌 전문화의 경우 '심판'을 사용했을 때 신성한 힘을 소비하는 다음 기술의 공격력이 증가하게 되며, '특화: 빛의 손길'은 모든 신성 공격력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반면 상징적이었던 기술 '응보'의 경우 지속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신성 전문화의 경우 아직 크게 변화한 점이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 아직 테스트 중인 사항으로, 완벽하게 번역이나 적용이 되지 않은 기술이나 특성이 있으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직업 - 사제

◆ 전문화 - 수양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신성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암흑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직업 - 성기사

◆ 전문화 - 보호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신성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징벌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