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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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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M] 미라마 지배한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개막전 승리

이시훈 기자 (Maloo@inven.co.kr)

14일 강남 게임이너스 e스포츠점에서 PUBG Warfare Masters Pro Tour(이하 PWM) 개막전 A조와 B조의 경기가 진행됐다. 강팀들이 박빙의 대결이 펼친 결과, 적은 점수 차이로 순위가 형성됐다. 에란겔에서는 저조했지만, 미라마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와 오피지지 헌터스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는 전투를 피하지 않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지며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1라운드는 미라마에서 3인칭으로 진행됐다. 우측 하단에 자기장이 생성됐고, 페카도 지역에 스쿼드가 몰리기 시작했다. 초반부터 C9가 오피지지 헌터스에게 전투에서 패배하며 힘을 잃었다.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가 고지대에 자리를 잡고 킬 포인트를 올렸다. MVP는 완벽한 인원 배분을 통해 4인 전력을 유지했다.

아스트릭은 자기장 근처에서 콩두 길리슈트의 진입을 막으며 킬 포인트를 따냈다. 난전 끝에 오피지지 헌터스와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의 이파전이 펼쳐졌다. 오피지지 헌터스가 '콜드'의 활약에 힘입어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를 제압하고 1라운드의 승자가 됐다.

미라마 1인칭으로 2라운드가 시작됐다. 자기장이 우측 중단에 형성됐다. 라벤디타에서 본격적인 교전이 펼쳐졌고 많은 스쿼드가 탈락하는 가운데 MVP, 루나틱하이,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가 선전을 펼쳤다.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가 뛰어난 전술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전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불리한 위치에 있던 MVP가 '블루'를 뒤로 돌리며 양동작전을 시도했다. 유리한 위치를 점한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가 샷 싸움에서 MVP를 압도하며 2라운드의 승리 팀이 됐다.

이어진 3라운드는 에란겔에서 진행됐다. 자기장이 하단에 형성되면서 소스놉카 섬으로 모든 스쿼드가 모이기 시작했다. 서쪽과 동쪽 다리에 인원이 몰리면서 양쪽 다리 지역이 격전지가 됐다. 먼저 다리에 자리를 잡은 콰드로가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했다. 안전 구역이 좁혀지면서 비행기 잔해 지역에서 최후의 전투가 펼쳐졌다. 치열한 난전 끝에 마지막까지 생존한 팀은 콰드로와 액조트 스타즈 레드였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의 '헐크'가 엄청난 피지컬을 선보이며 샷 싸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헐크'의 활약에 힘입어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3라운드를 따냈다.

마지막 4라운드는 1인칭으로 진행됐다. 자기장이 우측 하단에 형성됐다. 초반부터 C9이 아프리카 프릭스 형제 팀 사이에 끼면서 고전했다. 안전 구역이 좁혀지면서 본격적인 전투가 펼쳐졌다. 콰드로가 중앙으로 과감하게 침투하며 킬 포인트를 다수 따냈다. DTN은 '또치'가 정확한 샷을 선보이며 ROGM를 제압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콰드로와 나이트울프가 최후의 이파전을 펼쳤다. 나이트울프가 과감한 공격을 성공시키며 4라운드의 승리 팀이 됐다.

한편, PWM은 1억 원의 상금을 두고 총 40개 스쿼드가 승부를 벌인다. 본선 종료 후 1위 팀에게는 추가 상금이 지급되며, 1위 팀을 포함한 데이포인트 상위 16개 팀은 결승에 직행하고 차순위 20개 팀은 와일드카드를 통해 상위 4팀이 결승에 합류한다.


■ PUBG Warfare Masters Pro Tour 개막전 결과

최종 순위 : 1위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1,380점) / 2위 오피지지 헌터스(1,265점) / 3위 MVP(1,245점)
1라운드 : 1위 오피지지 헌터스 / 2위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 3위 AST
2라운드 : 1위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 2위 MVP / 3위 오피지지 헌터스
3라운드 : 1위 액토즈 스타즈 레드 / 2위 콰드로 / 3위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4라운드 : 1위 나이트 울프 / 2위 콰드로 / 3위 오피지지 레인저스

*라운드 별 등수는 킬 포인트를 제외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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