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비게임

‘신삼국지 모바일’은 전 세계에서도 삼국지 시리즈로 유명한 코에이 테크모가 정품 권한을 인증한 모바일 게임이다. 삼국지 시리즈를 담당하고 있는 키타키 켄이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했고, 여러 시리즈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로 유명한 ‘삼국지 11’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삼국지를 기반으로 제작된 만큼 특유의 배경 음악, 스토리, 무장 수치 등 원작 삼국지에서 즐겨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원작과 같이 정교하게 설계된 내정, 외교, 전투, 사교 시스템은 정통 삼국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정통 삼국지에서 즐기는 탄탄한 콘텐츠


‘신삼국지 모바일’은 원작 삼국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콘텐츠를 착실하게 갖추고 있다. 삼국지 133명 무장은 한・중・일 풀 더빙 음성이 적용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각각 인연 관계로 엮여있어 이용자는 무장을 모으면서 수집의 재미를 느끼고 각각의 무장에 대해 애정을 갖고 육성할 수 있다. 수집한 무장을 여러 요소마다 배치하고 영토를 넓혀나가는 것이 기본이며 ‘신삼국지 모바일’을 즐기는 수많은 이용자와 연합하거나 대립하면서 천하통일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


자신의 수하에 있는 무장의 강력한 무력을 증명하기 위해 일기토를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영토에서는 군사 스킬, 각종 군계 설정 및 병종 억제 등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할 수 있다. 자신의 성을 발전시키고 갖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에 입장하는 등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게임에서 삼국지를 생생하게 느낀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삼국지 시대의 다양한 건축물과 주변 배경 등을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세세하게 묘사했다. 이용자는 게임 속에서 삼국지 배경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실제로 이 속에서 더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전투를 펼쳐나가게 된다.


등장하는 무장들의 초상화는 기존의 삼국지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모습 그대로이다. 그리고 일기토나 대규모 병력 운용과 전투 등 다양한 부분들을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이를 통해 삼국지 시대와 천하통일을 위해 수많은 무장과 부대를 직접 움직이는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손권 등 기존에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장들 역시 초상화의 모습부터 일기토나 대규모 병력 전투 시의 모션이나 액션 등 다양한 부분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살아 움직이는 삼국지 역사와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오는 17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