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당사가 퍼블리싱하는 VR게임 '오버턴 : 파이널 오퍼레이션'을 출시, 오프라인 VR카페 ‘ENTER VR’, ‘VRIZ VR’ 독점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오버턴 : 파이널 오퍼레이션’은 스팀 VR차트 톱 셀러(Top Seller) 1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 ‘오버턴’의 세계관에, 최대 4명까지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FPS VR게임이다. 이야기는 ‘오버턴’의 끝부분에서 시작되며, 몰려 오는 적들과, 모든 능력을 잃어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된 신비의 소녀 ‘마기’, 그런 그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안드로이드들이 돌연 나타나, 적과 싸우게 된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 안드로이드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마기’를 보호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적들을 물리치며 탈출을 시도한다. 플레이 중에는 ‘마기’로부터 HP 물약, 연사 레이저 총, 보호막 등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동료들과 음성채팅 기능으로 수시로 커뮤니케이션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본 게임은 오프라인 VR카페 ‘ENTER VR’, ‘VRIZ VR’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부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