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인벤이 주관하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가 6월 11일(월)부터 24일(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는 전국 대학(원)생이 참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대회로, 총 3,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승을 차지할 경우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준우승 500만원, 4강 200만원, 8강 100만원, 32강 50만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이번 서머 시즌의 우승팀은 8월 말 중국에서 열리는 ‘2018 League of Legends International College Cup’ 초청권이 추가로 주어진다.

서머 시즌은 6월 30일(일)부터 전국 5개 지역(전라도/제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서울/경기도)에서 오프라인 예선이 진행되며, 지역 대표로 선발된 32개 팀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는 주관 방송사인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 및 외부 대형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월)부터 24일(일)까지 대회 신청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본인 명의의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 계정을 소유하고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주어진다. 오프라인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 ‘우주 검객 마스터 이’ 스킨을 증정하고, 이 외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문화상품권, 커피 이용권, 영화 예매권 등이 증정될 예정이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게이머들의 많은 기대와 참가가 예상된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는 오는 전라도/제주도/경상도 지역 오프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모교의 명예를 건 대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승부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대진표 및 지역별 시드는 지역별 참가 접수 현황에 따라 추후 공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