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다얼유]


다얼유가 7.1 서라운드를 들을 수 있는 USB 7.1 게이밍 사운드카드 EH733과 4극 스테레오 헤드셋을 하나로 묶은 EH732 USB 7.1 게이밍 헤드셋 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특가 판매를 6월 19일(화)부터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H732 게이밍 사운드카드와 헤드셋을 하나로 묶어 출시하는 특별판이며, 제한된 수량만 판매된다. 해당 헤드셋은 매트 블랙과 그로시 블랙을 조화롭게 매칭시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비자는 세트 상품을 연결해서 USB 7.1 헤드셋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갖고 있는 이어폰을 연결해서 7.1 채널 이어폰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7.1 채널을 사용하면 게임에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고 FPS 게임에서 상대방의 위치를 소리로 탐지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본체 버튼을 눌러서 EQ 모드, 볼륨, 마이크 음소거도 바로 실행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컴팩트한 크기여서 마우스 패드 주위에 꽂아두고 사용하기 알맞다.

다얼유는 “스마트폰용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마이크 감도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최적화된 헤드셋을 세트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마이크 중요성에 따라 이어폰과 헤드셋을 번갈아 사용하면 쓰임새에 따라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세트 제품의 가격은 59,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다얼유 홈페이지 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