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송병구 팀 vs 임홍규 팀! WEGL THE GATEWAY: SC 결승 현장
박범 기자 (desk@inven.co.kr)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던 30일, 신도림 나이스게임TV 스튜디오에서 열린 'WEGL THE GATEWAY: SC'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송병구 팀과 임홍규 팀 소속이 된 총 6인의 아마추어들과 팀장인 송병구, 임홍규가 출전해 우승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쳤죠.
'흑운장' 이성은이 해설을 맡아 중계에 감칠맛을 더해준 가운데, 1경기는 송병구와 임홍규가 나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곧이어 각 팀 소속 아마추어 대표들이 출전해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고요. 그야말로 꽉 채운 일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남자들의 뜨거운 우주 전쟁 끝에 생존한 팀은 어디였을까요? 경기가 펼쳐졌던 현장을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봤습니다.
'흑운장' 이성은이 해설을 맡아 중계에 감칠맛을 더해준 가운데, 1경기는 송병구와 임홍규가 나서 뜨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곧이어 각 팀 소속 아마추어 대표들이 출전해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고요. 그야말로 꽉 채운 일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남자들의 뜨거운 우주 전쟁 끝에 생존한 팀은 어디였을까요? 경기가 펼쳐졌던 현장을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