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목),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시즌 B조 1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캐리어팀의 김승태가 올킬을 기록하며 비주얼 팀을 제압했다. 캐리어 팀의 김승태는 4-2-3-1에 가까운 4-2-2-1-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TOTY 더브라위너를 CAM 자리에 사용했다.

B조 1경기에서는 개막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NHD 굴리트, 보아텡, 라이브 클래스 O. 뎀벨레, S. 한다노비치 등이 등장했다. 최전방 자리의 NHD 호나우두와 CB로 활용되는 말디니의 인기는 B조에서도 이어졌으며 라이브 클래스 베일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다.





캐리어 강준호, 굴리트 ST 4-2-2-2 포메이션
RAM 뎀벨레, GK 한다노비치 활용

캐리어 팀의 강준호는 4-2-2-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은 라이브 클래스 호날두와 NHD 굴리트를 배치했고 이어 라이브 손흥민과 뎀벨레를 LAM과 RAM으로 사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NHD 하미레스, NHD 비에이라를, 포백 라인은 라이브 클래스 알렉스 산드루, NHD 말디니, NHD 보아텡, 라이브 클래스 발렌시아로 꾸렸다. 골키퍼로는 한다노비치가 나왔다.









비주얼 서지원, 4-2-3-1에 가까운 4-2-2-1-1 포메이션
라이브 클래스 더브라위너 CAM, 고레츠카 CDM

비주얼 팀의 서지원은 4-2-3-1 형태에 가까운 4-2-2-1-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NHD 호나우두를 배치했고 라이브 클래스 베일과 더브라위너, 마시알이 LM, CAM, RM으로 나섰다. NHD 비에이라와 라이브 클래스 고레츠카가 투볼란치를 형성, 포백은 KFA 홍철, NHD 말디니, NHD 라모스, 라이브 클래스 워커로 구성했다. 골키퍼는 개막전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던 라이브 클래스 쿠르투아다.









올킬의 주인공 캐리어 김태승, TOTY 더브라위너 사용
포메이션은 4-2-3-1 형태의 4-2-2-1-1

캐리어 팀의 김태승은 어제 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ST 자리에 NHD 호나우두를 사용했고 2선은 라이브 클래스 베일, TOTY 더브라위너, 17클래스 마시알을 사용했다. TOTY 더브라위너를 사용한 것이 특징. CDM으로는 라이브 클래스 고레츠카와 NHD 비에이라를 배치했고 라이브 클래스 알렉스 산드루. NHD 말디니, NHD 보아텡, 라이브 클래스 발렌시아로 이어지는 포백을 활용했다. 골키퍼는 쿠르투아가 나섰다.









비주얼 박시준은 4-1-2-3 포메이션 활용
NHD 호나우두 CF로 활용, 중앙 미드필더는 NHD 마테우스 & 하미레스

비주얼 팀의 박시준은 4-1-2-3 포메이션으로 선발을 구성했다. ST 없이 호나우두를 CF 자리에 배치한 것이 특징. 라이브 클래스 베일과 마시알이 LW, RW로 경기에 나섰다. 미드필더 라인은 NHD 마테우스, NHD 하미레스, NHD 비에이라로 꾸려졌다. CB는 TKI 이정수와 NHD 말디니가 나섰고 좌, 우 윙백은 라이브 클래스 알렉스 산드루와 발렌시아다. 골키퍼는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쿠르투아다.








비주얼 김승섭 4-1-4-1 포메이션, NHD 퍼디난드 CB
LM과 RM으로는 라이브 클래스 베일, 마시알 출전

비주얼 팀의 김승섭은 4-1-4-1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수비 라인은 KFA 홍철, NHD 말디니, NHD 퍼디난드, 라이브 클래스 워커와 쿠르투아가 배치되었다. NHD 비에이라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고,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라이브 클래스 더브라위너와 고레츠카가 사용되었다. 양쪽 날개로는 라이브 클래스 베일, 마시알이 나왔으며 최전방에는 NHD 호나우두가 ST로 출전했다.






◆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시즌 경기 영상









[이미지 출처 = 유튜브 eSport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