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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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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다채로운 공격 루트·빌드업·오버래핑 등 Q+S(2대1 패스)를 활용하는 4가지 Tip

이평강 기자 (Issak@inven.co.kr)
Q+S(2대1 패스) 패스는 공격 전개 상황에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되는 패스 기술이다. 마크 중인 선수를 따돌리는 것은 물론, 상대 선수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탈압박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축구와는 다르게 피파온라인4에서는 2대1 패스인 Q+S를 여러 방법으로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Q+S 패스가 패스 후 선수를 앞으로 전진시킨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 그렇다면 Q+S(2대1 패스)를 어떤 식으로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


▲ 효과적인 탈압박이 가능한 2대1 패스



활용.1 - 수비형 미드필더의 공격가담으로
공격의 숫자를 늘려주자

Q+S(2대1 패스) 패스를 잘만 활용하면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방법으로 공격 전개를 이어나갈 수 있다. 그중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공격 참여도가 낮은 중앙 미드필더 등 앞으로 전진하는 비율이 낮은 선수들을 공격에 더욱 가담시킬 수 있다.

2대1 패스는 패스 후에 앞으로 전진하는 선수의 움직임을 상대가 쉽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공격적인 활로를 더욱 다양하게 열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선수가 앞으로 전진한 후 상대에게 볼을 뺏기게 되면 상대에게 위협적인 역습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Q+S를 활용하여 수비형 미드필더를 공격에 침투시키는 경우에는 최대한 볼을 상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캉테가 패스를 준 후 상대 진영 쪽으로 침투하게 된다





활용.2 - 오버래핑의 한 수단으로
필요할 때만 공격적으로!

좌우 풀백/윙백을 오버래핑하도록 만드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선수의 공격 참여도을 3까지 높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개인 전술에서 '항상 오버랩'을 설정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Q+S(2대1 패스)를 활용하여 직접 앞으로 전진시키는 방법이 있다.

앞서 말한 공격 참여도 설정과 '항상 오버랩'은 AI에게 어느정도 책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오버래핑을 진행하지만, Q+S (2대1 패스)는 유저가 원하는 순간에만 수동적으로 오버래핑을 진행할 수 있다.

이는 장점이 되기도, 혹은 단점이 되기도 한다. Q+S를 이용하여 오버래핑을 활용하면, 평소에는 풀백과 윙백을 수비적인 참여도로 설정하여 수비에 더욱 열중하도록 하고, 오버래핑이 필요할 때만 Q+S로 오버래핑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식으로 오버래핑을 진행하려면 한 번은 직접 공을 잡고 패스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즉, 다른 선수가 공을 잡고 있을 때는 오버래핑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이럴 때에는 위에서 먼저 언급한 공격 참여도를 3까지 높이거나 개인 전술에서 '항상 오버랩'을 설정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 Q+S를 이용하면 수동적으로 오버래핑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활용.3 - 다채로운 공격 루트로
꼭 바로 패스를 줄 필요는 없다

2대1 패스가 단순히 앞으로 이동하는 움직임만으로 위협적인 공격 방식으로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피파온라인4와 같은 축구 게임은 기존에 설정한 포메이션, 전술 등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상대와 플레이를 하다 보면 상대 선수들의 움직임이 어느정도 예측 가능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예측하기 어려운 직접적인 선수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받는다. 예를 들면, 변칙적인 움직임이나 개인기, 혹은 다양한 패스 루트 등이 바로 그렇다.

2대1 패스도 마찬가지이다. 2대1 패스는 애초에 포메이션과 전술 내에서 설정된 움직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의 입장에서는 당황하기 마련이다. 즉, 더욱 예측 불가능한 공격을 전개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대1 패스의 경우, 꼭 패스를 준 선수에게 곧바로 리턴 패스를 건네줄 필요는 없다. 1명의 선수를 추가하여 삼각패스로 이어가거나, 혹은 2대1 패스 후에 앞으로 이동하는 선수에게 패스하는 척 훼이크를 주고 곧바로 드리블 or 슛을 하는 방법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2대1 패스를 사용할 때 이렇게 여러가지 방식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면 더욱 효과적인 공격 루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Q+S(2대1 패스)를 활용한 삼각 패스

▲ 상대에게 둘러싸인 상황, 뒤 쪽에 선수에게 Q+S(2대1 패스) 패스를 한 후

▲ 뛰어 들어가는 선수에게 다시 연결해줄 수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한다

▲ 쇄도하는 선수에게 타이밍을 맞춰 다시 패스한다. 중요한 것은 들어올 때까지 버텨주는 것!

▲ 다시 패스를 받은 선수는 슛팅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다



▲ 리턴 패스를 주지 않고 슛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도 있다

▲ 리턴 후 곧바로 마무리 슛



활용.4 - 내려와 있는 공격수를 올리는 수단으로
반 바스텐을 기억하시나요?

피파온라인3에서 반 바스텐은 좋은 성능을 지녔지만 1이라는 낮은 공격 참여도로 2선, 아니 하프 라인까지 내려오는 상황들이 매우 빈번했던 선수였다.

그런 상황에서 해법은 바로 Q+S(2대1 패스)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하프라인까지 내려온 반 바스텐을 Q+S 패스로 수동적으로 1선까지 올리는 방법. 이 같은 방법은 반 바스텐 사용 유저들에게 매우 중요한 방법이었다.

피파온라인4에서도 선수들이 간혹 하프라인까지 내려오는 상황이 많이 있다. 공격 참여도를 3으로 설정했음에도 말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에서 Q+S 패스를 이용해 공격수를 1선까지 올릴 수 있다.



▲ 내려와 있는 루카쿠를 Q+S 패스로 공격 라인까지 올릴 수 있다.


▲ 피온4에서는 공격 참여도를 마음껏 3으로 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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