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격투 엔터테인먼트 게임 'DEAD OR ALIVE 6' (PlayStation4/Xbox One/Steam)와 관련하여 천재 태극권 '레이팡', 순정 가련한 주먹 '히토미', 2명의 캐릭터가 참전함을 밝히고 최신정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신규 스테이지 'Forbidden Fortune'도 공개했다.

'레이팡'은 초대 'DEAD OR ALIVE'부터 참전해온 태극권을 무기로 하는 캐릭터이다. 불량배에게 습격당하고 있을 때 잔리가 구해준 이래로, 본의 아니게 도움을 받은 분함과 '강함'에 대한 동경으로부터 수행을 시작하여, “그 녀석”을 목표로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특기로 하는 다양한 홀드를 더욱 연마하여 상대의 공격을 화려하게 받아 친다.

'히토미'는 독일인과 일본인 부모님을 가진 혼혈 소녀로 세계 최고봉의 가라테를 구사하여 싸우는 캐릭터이다. 지금은 떠나가버린 아인을 향한 아련한 마음을 가슴 속에 담아두고 오늘도 히토미는 수행을 이어가고 있다. 날카롭고 예리한 주먹으로부터 나오는 아름답고 강렬한 일격으로 상대를 날려버린다.

금일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섬뜩한 해적선에서 '레이팡'과 '히토미'가 만나서 서로 기술을 겨루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스테이지 'Forbidden Fortune'은 전설의 괴물 크라켄의 거처이며, 크라켄에 의해 스테이지 상태는 크게 변한다. 낡은 해적선 내부에서는 타오르는 불꽃에 둘러싸인 무기고나, 보물을 지키기 위한 함정에 둘러싸인 보물창고가 격투가들의 싸움을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