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layStationVR 전용 VR 캐릭터 체험 게임인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한국어판)이 오늘(2018년 8월 23일) 발매되었다고 밝혔다. .

‘서머 레슨’은 PlayStation VR를 통해 ‘실제로 눈 앞에 있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을 만큼, ‘실재감’있는 캐릭터와의 커뮤니케이션, ‘교류’를 즐길 수 있는 VR 캐릭터 체험 소프트다. 눈 앞에 있는 여성과의 거리감에 두근거리고 때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기를 느끼거나 긴장을 하게된다. 또한 이 외 예상치 못한 시추에이션 등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한국어판)은 ‘서머 레슨: 앨리슨・스노우’와 ‘서머 레슨: 신조 치사토’(한국어판)를 패키지 소프트 하나로 묶어서 수록한 작품이다. 본 타이틀 하나로 마음씨 따뜻한 앨리슨과 조금 제멋대로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가씨 치사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내 눈 앞에 있는 것만 같은 실재감을 느낄 수 있는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한국어판)은 2018년 8월 23일 오늘 발매되었으며,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에서 7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