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박살 나고 피가 튀어도 일단 수술만 끝내면 되는 게임, '서전 시뮬레이터'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CPR(CO-OP Play Ready)이 오는 9월 13일 출시된다.

특유의 나사 빠진 물리엔진과 더불어, 기괴한 조작을 선보인 '서전 시뮬레이터'는 닌텐도 스위치판에서 협력 플레이를 추가했다. 플레이어들은 스위치에 부착된 조이콘을 각각 담당하여 함께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다만, 게임 특유의 기묘한 물리 엔진과 조작체계 때문에 '정상적인' 수술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닌텐도 조이콘의 HD 진동 기능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수술 기구를 집거나 사용할 때마다 진동은 섬세하게 달라지며, 플레이어에게 보다 사실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조이콘에 있는 자이로 조작 기능을 이용하여, 보다 현실감 있게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서전 시뮬레이터 CPR'은 출시일인 13일까지, 사전 구매를 통해 10% 할인된 11.69$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