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8-09-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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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울트라도 가능! MSI, RTX 2080 GAMING X TRIO 게임 테스트

정수형 기자 (Camfa@inven.co.kr)

지난 8월, 게임스컴 2018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보통 신제품을 공개하면 제품의 성능이 이렇다! 하면서 시선을 끌어모은 뒤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는 편입니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RTX 기술에 대한 발표가 주를 이뤘고 정작 제품의 성능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었죠.

게이머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해가던 중 마침내 19일,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RTX 2080Ti/ RTX 2080의 성능이 공개되었습니다.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사양표를 살펴보면 전작과 비교해서 특정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제조 공정이 16nm에서 12nm으로 줄어들었으며, 쿠다 코어가 RTX 2080Ti 기준 800 이상 더 많아졌습니다. (RTX 2080Ti 4,352 / GTX 1080Ti 3,584) 램 역시 세계 최초로 GDDR 6을 탑재하기도 했죠. 엔비디아에서 발표마다 강조했던 RTX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텐서 코어와 RT코어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 엔비디아 공홈에서 확인할 수 있는 RTX 2080Ti의 사양 [전체 사양 보러가기]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뭔가 많이 바뀐것 같은데 성능의 차이가 확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IT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표만 봐도 감이 올 수 있겠지만 모든 게이머가 IT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RTX 2080을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전작보다 향상된 그래픽 퍼포먼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지 확인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RTX 2080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사양

RTX 2080 테스트는 조립PC로 진행했으며, 국내 조립PC 업체인 아이티플러스의 지원을 받아서 진행되었습니다. CPU는 멀티코어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AMD의 라이젠 2600을 사용했으며, 기본 지급되는 레이스 쿨러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MSI의 X470 메인보드와 슈퍼플라워의 실버 등급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모니터는 MSI의 옵틱스 MPG27CQ가 사용되었으며, 최대 WQHD 144Hz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4K에 HDR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모니터에서 RTX 2080의 진면목을 테스트하려 했으나, 장비 전달에 문제가 생겨 아쉽지만 WQHD의 상황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점 이해 바랍니다. 추후 4K HDR의 환경에서 RTX 2080Ti의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여 이번 시간에 다루지 못한 하이엔드 시스템에서의 게임 성능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CPU: AMD 라이젠 2600 / 기본 지급 레이스 쿨러 사용
  • 메인보드: MSI X470 게이밍 프로
  • 램: 삼성 DDR4 8G 21300 X 2개
  • SSD: WD GREEN 240G
  • 파워 서플라이: SuperFlower SF-750F14MT LEADEX SILVER
  •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T500
  • 디스플레이: MSI 옵틱스 MPG27CQ





  • ■ 오늘의 주인공 MSI RTX 2080 GAMING X TRIO

    엔비디아의 차세대 '튜링' 아키텍처를 탑재한 MSI의 그래픽카드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MSI의 그래픽카드는 'RTX 2080 GAMING X TRIO'로써, 1515MHz의 클럭과 1860MHz의 부스트 클럭, 8GB GDDR6 256비트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RTX 시리즈부터는 엔비디아에서 출시하는 파운더스 에디션에도 팩토리 오버가 적용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제품과의 성능 차이가 큰 폭으로 나진 않습니다. 다만, 제조사별로 가진 독창적인 디자인과 쿨링 시스템, RGB LED라던지 전원부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나게 되는데요.

    MSI RTX 2080 GAMING X TRIO는 MSI의 주력 그래픽카드인 트윈프로저의 상위 모델로써 두 개의 쿨러가 아닌 세 개의 쿨러가 장착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MSI가 발열에 신경 쓴 부분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특별 설계된 방열판을 사용했으며, RTX의 발열을 확실하게 잡기 위해 특수 제작된 서멀 그리스가 도포되었습니다. 이는 튜링 아키텍처의 향상된 그래픽 퍼포먼스만큼 커진 발열을 잡으려는 조치로 보이며, 실제 테스트 내내 안정적인 온도와 소음을 들려줬습니다.








    ■ 게임 테스트 - 울트라 모드의 '검은사막'부터 RTX 적용 예정인 '툼레이더'까지

    테스트를 진행한 게임은 총 3종으로 최근 그래픽 리마스터를 통해 월등히 향상된 그래픽 퍼포먼스를 뽐냈던 펄어비스의 '검은사막'과 시리즈 역대급의 흥행에 성공한 PC판 '몬스터헌터:월드'. 가장 최근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RTX가 적용 예정인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를 플레이해봤습니다.

    각 게임에 대한 RTX 2080의 성능 테스트는 2시간 플레이를 기준으로 측정되었으며, 오로지 게임 플레이에만 초점을 맞추기 위해 프레임을 중점으로 살펴봤습니다. 게임 그래픽 옵션은 최고옵션/ QWHD로 통일했습니다.

    아직 RTX 기술이 적용된 게임이 없기 때문에 RTX 기술의 정확한 성능 값을 측정할 순 없었으며, RTX 기술을 제외한 일반적인 상황에서 RTX 2080이 얼만큼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RTX 기술이 적용된다면 훨씬 높은 프레임 유지가 가능하며, 그래픽 품질 역시 상향된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 몬스터헌터:월드

    ▲ 옵션은 'QHD / 최고'로 설정한 뒤 진행했습니다

    ▲ 먼저 1시간 가량 탐색으로 맵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육산호대지부터

    ▲ 오브젝트가 많아 간혹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던 고대의 숲까지

    ▲ 샅샅이 살펴보는 내내 60fps 고정을 유지했습니다

    ▲ 다음은 화려한 이펙트를 자랑하는 고룡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 바람 뿜뿜!

    ▲ 크샬의 회오리에도 끄떡없는 60fps

    ▲ 다음 상대는 화려한 폭발 이펙트의 테오입니다

    ▲ 테오의 폭발과 용격포의 이중 콜라보에도

    ▲ 끄떡없는 60fps

    ▲ 마지막 피날레를 준비하는 테오

    ▲ 처음으로 60fps 아래로 떨어졌지만, 딱 저 순간 외에는 60fps 고정이었습니다

    약 2시간 이상 플레이해본 몬스터헌터:월드는 아주 무난하게 풀사양에서도 60fps를 유지했습니다. 몬스터헌터:월드는 GTX 1080Ti 기준 UHD에서 60fps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RTX 2080의 성능을 확실하게 체감하긴 어려웠습니다. 이건 튜토리얼 단계라고 봐도 되겠군요. 몬스터헌터:월드는 오늘 준비한 게임 중에 가장 최약체였으니 어서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보겠습니다.

    ■ 검은사막 '울트라 모드'

    ▲ 최근 그래픽 리마스터가 적용된 검은사막입니다

    ▲ 옵션은 울트라모드에서도 모든 옵션을 활성화 했으며, 해상도는 QHD입니다

    ▲ NPC와 플레이어가 활동하는 도시에서는

    ▲ 43~48fps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사냥터에서는 어떨까요?

    ▲ 비교적 오브젝트가 적은 사냥터에서는 47~51fps 정도가 유지되었으며,

    ▲ 비가 오는 물가 위에서는 40~44fps를 유지했습니다

    검은사막은 도시에서 1시간, 사냥터에서 1시간 총 2시간 정도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도시를 살펴보면 평균 40~45 전후의 프레임을 유지했으며, 잇다금씩 프레임 드랍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픽의 문제보단 서버에서 오는 프레임 드랍으로 느껴졌습니다. 사냥터에서는 주변 풍경에 따라 프레임이 달라졌는데 평균 43~50 전후의 프레임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화려한 이펙트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느껴지진 않았으며, 불편함없이 사냥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검은사막 울트라 모드의 경우 GTX 1080Ti로 플레이 했을때 QHD 기준 40fps를 상시 유지하는 것이 힘들만큼 요구 사양이 높았습니다. 물론 가만히 있는 도시에서도 이런 상황이었으니 전투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RTX 2080은 40fps 이상으로 상시 유지가 가능했으며 전투 또한 가능했습니다. 만약 RTX 2080Ti를 사용한다면 더 높은 프레임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 마지막으로 테스트할 게임은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입니다

    ▲ QHD 해상도와 울트라모드에서 플레이했습니다

    ▲ 원래 툼레이더는 RTX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개발사에서 기능을 막아둔 상태입니다

    ▲ 뛰어난 빛 효과를 보여주는군요

    ▲ 프레임은 60fps 고정은 아니고 50~60fps 사이에서 머물렀습니다

    ▲ RTX의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다면 더욱 뛰어난 빛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번쩍!

    ▲ 드넓은 대자연을 바라봐도 프레임 드랍은 없었습니다


    ▲ 물가에서도 프레임 드랍은 없었습니다

    ▲ 60fps 고정은 되지 않았지만 플레이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 그 와중에 라라가 고생을 참 많이 한거 같군요

    ▲ 마을을 벗어나 필드로 나가보겠습니다

    ▲ 필드에서도 60fps 고정은 아니지만

    ▲ 50~60fps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모습입니다

    ▲ 간혹 프레임 드랍이 생기긴 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3시간 정도 플레이한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60fps 고정은 되지 않았지만, 플레이가 끊기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이나 공격 모션이었고 프레임 드랍이 간혹 발생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간혹 생기는 프레임 드랍이 거슬리긴 하더군요. 게임의 문제인지 RTX 2080의 문제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최적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 게임인 만큼 전자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RTX 지원 예정인 게임이므로 추후 레이 트레이싱이 활성화 된다면 더욱 멋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 게임 모두 플레이하는데 약 7~8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중간에 쉬지 않고 게임을 이어갔습니다. 즉, 그래픽카드가 계속 일했다는 뜻인데요. 게임 플레이 내내 그래픽카드에 귀를 바짝 대야 쿨러 소리가 들릴만큼 소음이 적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도가 80도 이상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 총평


    지금까지 MSI RTX 2080 GAMING X TRIO를 통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RTX 2080의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RTX 2080은 새로운 아키텍처를 장착했으며, 더 많은 쿠다 코어, 향상된 GDDR6 메모리를 탑재하는 등 확실히 전 세대보다 한 단계 진보된 구성을 갖추고 등장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니만큼 전 세대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실제 테스트 결과에서도 GTX 1080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줬죠. 다만, 판매 중인 가격에 합당하는 성능 차이를 보여줬냐고 묻는다면 살짝 대답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술이 확실히 좋아진 것은 인정하겠지만 과연 이만큼의 돈을 줄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고성능의 시스템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다소 비싼 값을 자랑하긴 하지만 구매한다면 확실한 프레임 향상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RTX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이 없기 때문에 RTX 기술을 제외한 상태에서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엔비디아의 말에 따르면 RTX를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고 하니 추후 툼레이더, 배틀필드5가 RTX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될 때 다시 테스트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SI에서 준비한 RTX 2080 GAMING X TRIO만의 BIG 이벤트!

    RTX 2080 GAMING X TRIO 게임 테스트 기사를 보시고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하여 MSI모자, 상의 옷을 보내드립니다. RTX 2080 GAMING X TRIO 혹은 본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댓글은 추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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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9월 21일 ~ 9월 27일
    - 당첨자 공지: 9월 28일 기사 본문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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