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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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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차 온라인 순위] 벌써 열 다섯 번째 시즌! 3계단 상승한 디아블로3

양영석 기자 (Lavii@inven.co.kr)
▲ 9월 4주차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PC방 이용률, 인벤 유저 투표, 게임 기사 반응도, 커뮤니티 반응 등 다양한 지표를 취합해 선정합니다)

오늘은 대명절 추석입니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조금 짧은 연휴라서 그런지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봤을 때는 다소 적은 게임 사용량이 집계된 편입니다. 아무래도 명절 연휴의 시작이 주말이라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때나 연휴 때는 캐주얼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는 편이기도 합니다. 순위표에서도 볼 수 있듯, 카트라이더의 순위 급상승했고 겟앰프드, 오디션 등의 게임들도 순위가 높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속놀이(?)라고 부를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순위는 큰 변화가 없어서 약간 의외이기도 한데, 주말과 연휴 시작이 겹쳐서 집계량이 애매한만큼, 다음주에도 뭔가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반면에 다소 성인층이 즐기는 게임들도 특별한 업데이트나 추석 이벤트를 크게 진행하지 않은 게임들은 전체적으로 순위가 약간씩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주와 비교해서 26~50권과 10~20위권의 순위 변화가 눈에 띌 정도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상승량을 보인 게임은 '블레이드&소울'과 '디아블로3'입니다. '블레이드&소울'은 각성 업데이트로 큰 변화를 맞이한 이후 평균 PC방 사용량이 두 배 이상 폭등했고, 검색어 순위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디아블로3'는 항상 주기적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면 크게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두 게임의 상승세는 추석 연휴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앞으로도 더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15시즌을 맞이한 '디아블로' - 14위까지 상승…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

벌써 열 다섯 번째 시즌입니다!

지난 9월 21일(금) 오후 5시, 디아블로3의 새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상과 임무는 지난 시즌들과 비슷한 편으로, 정복자 단계까지 여정을 완료하여 추가 보관함을 획득할 수 있고 초상화와 꾸미기 아이템 등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지난 시즌 처음 실행됐던 고블린 두 배처럼 새로운 시즌 강화가 적용됐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현상금 사냥에서 얻는 호라드림 보관함의 수가 무조건 두 배로 되는 보상이죠. 일명 '큐브런을 하게 되면 지난 시즌보다 상자가 두 배로 많아지는 셈이죠.


그리고 세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15시즌의 히드리그의 선물 아이템은 부정한 정수(악마 사냥꾼), 탈 라샤의 덕목(마법사), 지옥니 마구(부두술사), 롤랜드의 유산(성전사). 황야의 진노(야만용사), 일천폭풍 의복(수도사), 라트마의 뼈(강령술사)입니다.

예상대로, 새 시즌이 시작되면서 디아블로3의 PC방 사용량은 두 배가 넘는 상승량을 보였습니다. 평일에는 2만, 주말에는 3.5만 정도로 집계되던 PC방 사용량이 시즌 시작 날에는 약 4만 2천, 그리고 주말에는 8만에 달하는 사용량이 집계된 편입니다.


집계일 수가 매우 적은 시즌에도 큰 순위 상승이 있던 지난 시즌들과는 달리, 이번 시즌의 상승세는 다소 약합니다. 매 시즌마다 큰 순위 상승을 이루며 top 10에도 단골로 심심치 않게 모습을 드러낸 디아블로3인데도 말이죠.

아무래도 지난 시즌과 달리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디아블로3는 최근 몇 시즌 동안은 확 와닿을 정도로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유저들이 많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은 명절인 추석도 끼어있고, 이 시기는 인구 유동이 굉장히 높은 편이기에 아직 제대로 집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되었으니, 앞으로의 변화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각성 업데이트'로 순위 각성! - - 블레이드&소울, 11위까지 순위 급등?


지난 9월 19일, 블레이드&소울은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모든 직업(검사, 권사 등 11종)의 무공(스킬)을 업데이트되었고, 신규 필드와 이벤트 콘텐츠 '사슬 군도'도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각 직업은 55레벨 홍문 7성 이후 서신으로 지급되는 각성 : 명경지수 퀘스트를 수행하여 각성을 완료할 수 있으며, 각성 완료 후에는 직업별로 준비된 두 가지 계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각성 : 명경지수' 퀘스트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장비를 갖추지 않은 유저라도 금방 클리어할 수 있는 편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이벤트 콘텐츠 '사슬군도'의 평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사슬군도’는 20명의 이용자가 한 공간에서 전투를 펼쳐 최후의 생존자를 뽑는 일종의 배틀로얄입니다. 배틀로얄류의 게임처럼, 전투 공간이 시간이 지나면 점차 줄어들기에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죠. 기존의 PvP와는 색다른 방식이라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어떤 스킬에 점수를 배분할지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변화의 시작'이라고 칭한 각성 업데이트에 맞춰서 엔씨소프트도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속 성장 이용권, 성장석, 성장수 등의 이벤트 아이템으로 캐릭터도 빠르게 키울 수 있고, 전설급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나 직접 복귀/신규 이용자가 육성 팁을 확인하고 일지를 작성하는 '블린이 탈출기'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죠.

큰 변화는 상당히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인벤 집계상 순위도 두 단계나 상승했고, PC방 점유율도 약 30% 정도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8만 시간 이상의 사용량을 보일 정도로 유저들의 호응도 높은 편입니다.

'블레이드&소울'의 각성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는 블레이드&소울 인벤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순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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