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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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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심뿐만 아니라 남자의 마음까지 흔든다? 음양사 미청년 캐릭터

이문길 기자 (Narru@inven.co.kr)
음양사에서 현재 진행중인 SSR 식신 투표 이벤트의 현재 1위는 스사비가 약 30만표로 독보적인 1등을 달성했다. 사실 이번 투표가 아니더라도 그동안 인기 투표의 결과는 대부분 남성 캐릭터가 차지했는데, 단순히 앞에 위치해 있어서 표를 던전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면 이건 엄연히 인기의 측면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이다.

스사비뿐만 아니라 음양사를 대표하는 미청년, 미소년 캐릭터는 굉장히 많다. 다른 모바일 게임의 경우 홍보를 담당하는 캐릭터는 여캐릭터인 경우가 많지만 음양사는 다이텐구와 자목동자가 이를 대신했을 정도다.

기자 역시 가장 처음 뽑은 SSR 식신이 자목동자이며, 성능도 성능이지만 그의 늠름한 모습(?)에 게임의 재미를 빠르게 붙여나갈 수 있었다. 실제로 현재 대전에서는 최근 발매되었던 오니키리가 휩쓸고 다니고 있을 정도며, 다이텐구는 어딜 가도 빠지지 않는 만능 식신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음양사 최대 코스튬 보유자기도 하다.

이렇듯 음양사에 있어서 미청년 캐릭터의 비중은 굉장히 높은 편인데, 같은 남자가 봐도 빠져들법한 조각같은 외모를 지닌 캐릭터는 누가 있는지 개인적인 순위를 정해봤다.


▲ 결국 스사비가 넘사벽의 인기로 추석 투표 1위를 달성했다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럽다! 미청년, 소년 캐릭터
음양사의 실세는 남캐다!

미소년 순위 기사와 마찬가지로 기자가 주로 본것은 일러스트와 음성, 그리고 3D 모델링이다. 솔직히 음양사에서는 말하지만 못생긴 남캐는 없기 때문에 객관적인 순위보다는 그냥 기자가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순위를 뽑았다고 보면 된다.

3D 모델링의 경우 일러스트와 괴리감이 제법 든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 5위 - 자목동자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스튬중 하나다



자목동자 이 친구는 기자가 음양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뽑아본 SSR 식신이다. 리세마라조차 돌리지 않고 첫 뽑기에서 바로 나와준 고마운 친구니 당당하게 순위에 넣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굳이 개인적인 사심을 버리고서라도 자목동자의 인기는 매우 높은 편이다. 주천동자와의 찐한(?) 우정 관계는 팔 한쪽이 없지만 그 없는 모습마저도 멋지게 보이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각성시의 갑옷같은 의상이나 초창기 많은 인기를 누렸던 재앙의 손길 코스튬은 지금도 인기 코스튬이다. 도포자락이 휘날리는것에 가슴 설레는 기분이 드는 것은 잘생긴 얼굴탓임이 분명하리라.

어떻게 보면 백발 미청년 캐릭터는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잘 반영한 식신이라 할 수 있다. 성우의 인기도 한몫했는데, 일본 성우인 후쿠야마 준은 물론 한국 성우인 권성혁 역시 중저음이면서 톤이 높은 독특한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 아직도 현역으로 쏠쏠하게 쓰고 있는 자목동자. 버프도 예정되어 있다는데...


▲ 이런 각성 던전 도는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4위 - 일목련

▲ 일러만 봤을때는 '무슨 이런 귀공자 캐릭터를....' 하면서 감사했다.



일목련은 정확하게는 풍신의 가호 코스튬이 엄청나게 잘생겼다. 기본 코스튬과 각성 코스튬과 비교하면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봐야 할 정도로 괴리감이 크므로 여기서 뽑은 순위는 풍신의 가호 코스튬 장착 상태의 일목련이다. 기본 상태나 각성 상태의 코스튬을 좋아하는 유저도 있겠지만, 기자는 역시 깔끔하게 잘 뽑힌 풍신의 가호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처음 봤을때 흑발 장발 남캐라는 속성에다가 성우 보정까지 받아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성능 역시 지금까지도 보호막 계열 중에서 원탑을 달리는 식신이라는 점에서 의심할 여지가 없다.

장발의 앞머리가 한쪽눈을 가리고 있는 모습과 위풍당당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은 역시 잘생긴 남성만이 할 수있는 특권이리라. 거기다 애완동물(?)로 무려 용을 부리는 남자. 과연 일목련이라 할 수 있다.


▲ 코스튬으로 캐릭터가 완전 달라지는 케이스는 여럿 있으나 일목련은 심한편이다


▲ 코스튬으로 캐릭터가 완전 달라지는 케이스는 여럿 있으나 일목련은 심한편이다




■ 3위 - 요호

▲ 잘생긴 순위와 막내강시가 좋아하는 꼬리털까지 완-벽




음양사의 원펀맨을 자처하는 요호가 기자의 마음속 3위를 차지했다. 요호의 경우 기자가 초반에 꾸준히 밀어줬던 식신으로 특유의 확률에 의한 원킬이라는 독특한 스킬 구성에 끌렸다.

하지만 그의 본색은 미색이 그득 담긴 시마자키 노부나가의 음색과 느끼한 연기톤에 있다. 한국에서도 이를 의식했는지 미성에 하이톤 음색을 가진 심규혁을 캐스팅하여 밸런스를 맞췄다.

기본적으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신비남의 이미지나, 코스튬을 입혀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고고한 서생에서는 백의의 도포를 걸친 미청년의 맨얼굴이 나오는데 그야말로 귀공자가 따로 없다.

부채를 들고 시를 읊어댈 것 같은 고고한 이미지이지만 실제로는 잉어요정을 유혹하려 했던 속이 시커먼 캐릭터라는 것도 의외인데, 악역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예의를 지킨다는 점에서 상당한 캐릭터적인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밀던전이 등장하여 새로운 코스튬을 선보였는데, 백의의 콘셉트에서 흑의로 바뀌었고, 특정 모션에서 얼굴을 노출하여 더욱 여심을 잘 파악하는 모습이다.


▲ 가면을 벗으면 드러나는 그의 숨막히는 외모!


▲ 요호 팬아트만 전문적으로 그리는 유저도 있을정도
(출처 : 팬아트 게시판 '우비님')




■ 2위 - 오니키리

▲ 아예 각을 잡고 조각한듯한 외모!



최근에 나온 오니키리가 인기가 좋은 것은 성능 자체가 뛰어남도 있겠지만, 그의 외모도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할 것이라 생각한다.

전용 프로모션 영상에서 주천동자와 자목동자와 대립하며 튀어나오는 무사인 오니키리는 날카로운 눈매와 여성 캐릭터 못지 않게 고운 머릿결로 미청년의 필수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 각성하면 반전하여 완전히 다른 인상을 지닌 캐릭터가 된다는 것도 매력 요소다.

부드럽지만 속에는 날카로움이 담겨있는 토리우미 코스케 성우의 목소리는 캐릭터의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에 충분하다.

물론 기자는 가지고 있지 않다. 이상하게 유행할때 못뽑고 유행 다 지나고서야 SSR을 하나씩 수집하는 기분이다. 언젠가 그의 영롱한 외모를 볼 날을 기대해본다.


▲ 야 이건 진짜 반칙이지!


▲ 각성시의 반전 외모를 좋아하는 유저도 있다카더라...




■ 1위 - 스사비

▲ 공식 인기투표 1위에 빛나는 그 남자!



대망의 1위는 이번 추석 인기 투표에서도 전체 1위를 달성하고만 스사비다. 사실 전형적인 미소년 게임(?)에서 나올법한 판타지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당장 헤어스타일만 보더라도 저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스타일링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 것인데, 그래서인지 더욱 신비스러운 매력을 만드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영웅무쌍 코스튬보다 기본 코스튬이나 각성 상태의 스사비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영웅무쌍의 경우 언뜻 보면 일목련의 코스튬과 닮은 기분이다.

그래서인지 스사비 역시 애완동물로 용을 데리고 다니고 있다. 이쯤 되면 용 한 마리 데리고 다니는게 잘생긴 남자의 필수품목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대사부터 모델링 포즈까지 조각같은 미남이 자아도취에 빠져있는듯한 모습인데, 이녀석 정도의 외모라면 충분히 그럴 자격이 된다고 본다. 다행히 신은 모든것을 준게 아니라 성능면에서는 PvE를 제외하면 그다지 활약하지 못한다. PvP를 자주하는 기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 작은 일러스트로도 눈에 확 들어오는 빛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 잘생긴 남자들만 할 수 있다는 자뻑포즈! 가...가지고 싶다 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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