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랙룸


모바일 미소녀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기업 블랙룸 (대표 나규민)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트러블 스위치 ~그녀들의 연애사정~'의 정식 서비스를 1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러블 스위치 ~그녀들의 연애사정~'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결과가 변화하는 유저 인터렉티브 요소가 포함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공략을 통해 히로인 별 엔딩을 확인 가능하며, 추가 DLC 컨텐츠 요소를 '서브 스토리 및 외전 스토리' 등의 메뉴를 통해서 플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트러블 스위치' 세계관 안에서, 주인공 '렌 그레이'가 되어, 자신과 운명이 바뀌어버린 소녀 '엘리스 칼'과 서로의 운명을 바뀌기 위해서 요구되는 '스킨쉽'을 통하여서, 자신의 원래 운명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에피소드가 게임의 중심 플레이 요소가 되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현재 게임은 사용자가 무료로 접근할 수 있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챕터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다양한 컨텐츠를 지원할 것을 밝혔다. 게임 내, 제공되는 다양한 코스튬 의상과 추가 컨텐츠는 게임 내 재화로 얻거나, 이벤트 시의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

'트러블 스위치 ~그녀들의 연애사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