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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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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어떤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신규&복귀 유저 팁' 모음

이상훈 기자 (Elphin@inven.co.kr)
사막 지역 개방과 전직 등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한 이후, 서버 이전권 판매 소식을 듣고 새롭게 유입된 유저와 오랜 휴식을 마치고 모험에 돌아온 유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랜드 오픈과 함께 칼페온 지역까지 개방됐던 검은사막 모바일의 월드는 5월부터 메디아의 수도 알티노바를 시작으로 슐츠 근위대 지역까지 메디아 남/북부의 모든 지역이 개방됐다. 이후에는 서부 대륙을 건너 드넓은 사막으로의 모험을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다.

꾸준히 즐겨온 모험가들도 있지만, 오랫동안 쉬었거나 이번에 새롭게 모험을 떠나는 모험가들은 사막 지역을 모험하기에 앞서 기존의 유저들보다 조금 뒤편에서 출발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앞으로 모험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모험에 도움이 될 팁과 정보들을 정리했다.

▲ 오랜만에 마주한 나의 캐릭터, 이제 어떤 것부터 차근차근 해야 할까?


뒤쳐진 레벨과 전투력, 어떻게 빨리 올려야 할까?
신규 지역 메인 의뢰와 반복 사냥, 용맹의 땅에서 사냥

그동안 모험을 쉬었던 만큼, 새롭게 모험을 떠나야 할 지역이 많아졌다. 5월부터 메디아 남부를 시작으로 현재 북부의 전 지역까지 개방됐다. 새롭게 개방된 지역가지 추가로 메인 의뢰를 진행하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앞으로 추가될 예정인 발렌시아의 드넓은 '사막' 지역을 모험하려면 현재까지 개방된 메인 의뢰를 전부 완료해야 한다.

또한, 정체된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 자신의 전투력에 맞는 사냥터에서 반복 의뢰를 진행해야 한다. 만일, 적정 전투력 구간에 적합한 사냥터에서 흑정령 반복 의뢰를 받을 수 없다면 해당 구간까지 메인 의뢰도 완료해야 한다.

메인 의뢰를 전부 완료하면 보조 캐릭터를 육성할 때는 최근 업데이트된 '자동 의뢰 진행'을 통해 일정 구간은 자동으로 메인 의뢰를 진행할 수 있다. 우두머리, 주요 가문 의뢰 등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는 자동으로 진행하며 사망하거나 가방 무게가 꽉 찰 때까지 메인 의뢰를 자동을 진행할 수 있다.

※ 주요 반복 의뢰 추천 사냥터

* 레벨 54, 전투력 2000 미만: 채석장 동굴
* 전투력 2000~2400: 만샤 숲or 만샤 숲 깊은 곳
* 전투력 2400~2600: 칼페온 신전
* 전투력 2600~2800: 마녀의 예배당
* 전투력 2700~3000: 폐철광산 채굴장
* 전투력 3000~3200: 크론성 순찰로
* 전투력 3200~3400: 방랑도적 주둔지
* 전투력 3400~3600: 오마르 용암동굴
* 전투력 3600~3800: 투구족 주둔지
* 전투력 3800~4000: 소산 주둔지
* 전투력 4000 이상: 슐츠 방어기지


▲ 그랜드 오픈 이후 새롭게 추가된 메디아 남/북부 지역

▲ 메디아 북부(위)와 메디아 남부(아래)지역의 상세 지도

▲ 남은 메인 의뢰를 모두 완료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최근에 업데이트로 추가된 자동 의뢰로 보조 캐릭터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캐릭터를 빠르게 육성하려면 용맹의 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용맹의 땅은 일반 사냥터보다 전투 경험치와 전리품 획득량이 많으며 핫 타임 이벤트가 적용되는 시간대를 활용하면 캐릭터 성장은 물론 은화도 쉽게 벌 수 있다.

이외에도 가문 단위의 콘텐츠가 추가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므로 어느 정도 캐릭터 육성을 마쳤다면, 보조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도 좋다. 수련의 탑은 45레벨 이상인 캐릭터 최대 5명까지 수련의 탑에 입장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클래스의 캐릭터를 선택하면 추가 보너스 전투력을 최대 1000까지 받을 수 있다. 더 높은 층을 클리어할수록 많은 양의 경험치와 각종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용맹의 땅 6단계는 5단계보다 전리품, 은화 획득 확률이 5배 높다

▲ 핫타임 버프가 진행 중일 때 은화 수급량은 상당하다

▲ 수련의 탑은 최대 5명까지 보낼 수 있다


밀린 콘텐츠, 어느것부터 해야 할까?
놓쳤던 영지 관리와 토벌, 고대 미궁으로 금주화 획득을 통한 장비 파밍이 우선

신규/복귀 모험가에게는 마치 밀린 숙제처럼 쌓여있는 콘텐츠들을 보게 될 것이다. 우선순위를 선정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당장은 능숙하게 처리하기엔 쉽지 않을 것이다.

먼저, 우측 상단 시계 모양 아이콘을 터치하면 접속 시간에 따라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보상과 출석 이벤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알림이 울리는 푸시 보상을 우편함에서 확인하고 친구들에게 인사하여 얻을 수 있는 협동 포인트를 쌓아둬야 한다. 만일 길드를 가입했다면 출석 버튼을 누른 후 길드 의뢰를 흑정령 일일 의뢰와 반복 의뢰등 과 함께 진행하며 반복 사냥을 시작하면 된다.

이밖에도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에게 한정되는 전용 매일 임무와 출석 보상을 받아둔다. 가문을 새로 생성하거나 14일 이상 게임을 접속하지 않았다면 복귀 유저에 해당되어 신규/복귀 유저에 한해서 게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템을 지원한다.

▲ 복귀 유저에 한하여 복귀 모험가 출석부가 개방된다

▲ 복귀 유저에 한해 일일 임무가 개방된다

▲ 현재 접속 유지 보상 5배 증가 이벤트 중이므로 보상 받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 출석 이벤트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므로 꼬박꼬박 챙겨야 한다


영지의 지휘소가 7단계까지 확장되었으므로 영지의 레벨을 빠르게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영지의 건물들을 올리기 위해서는 영지민을 고용해 건물 레벨을 올릴 재료들을 월드 채집으로 모아야 한다. 되도록 집중 채집으로 채집물 획득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으며 텃밭에 작물은 포도를 심고, 축사에는 양을 키워 양젖을 수확해 식량으로 바꾸는 것이 효율적이다.

영지의 건물 중에서 우선순위로 가장 먼저 두어야할 것은 지휘소, 식량 보관소, 정제소다. 이후에 나머지 건물들은 천천히 올리는 편이 좋다.

▲ 영지 최고 레벨 7단계까지 최대한 따라가야 한다

▲ 집중 채집은 영지민이 금방 피로해지고 식량을 많이 소모하는만큼 수확량이 많다


고대 금주화는 자동 사냥을 통해 몬스터 드롭으로도 얻을 수 있지만, 토벌 추천서와 고대인의 석판을 이용한 토벌 임무와 고대 유적을 진행해 고대 금주화를 더욱 쉽게 모을 수 있다.

고대 유적은 우두머리 '카부아밀레스'의 지식 레벨에 따라 고대 유적 보상 배율을 높이면 석판을 많이 소모하는 대신 소모량만큼 획득 보상도 많아지므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토벌 추천서를 교환해 토벌 임무를 클리어하면 고대 금주화를 얻을 수 있다

▲ 석판 소모량에 비례해 고대 유적 클리어 보상 획득량도 많아진다


장비 파밍은 어떻게 해야 할까?
2소켓 신화 장비를 최종 목표를 두고 천천히 진행

과거에는 전설 장비만 있어도 최고였으며 유일 장신구를 5단계까지 돌파해서 사용했을 만큼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장비였다. 하지만 시간이 그만큼 흐른 탓에 흔히 불리는 '교복'이라는 장비 세팅도 어느덧 신화 2 소켓 장비(극 리베르토/극 그루닐)와 전설 장신구의 잠재력을 5단계까지 돌파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 되었다.

또한, 신화 장비는 영지의 특수 제작으로 1 소켓 신화 장비 9개로 극 리베르토/극 그루닐 장비까지 제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서 전보다 고급 아이템을 쉽게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밖에도 유물 슬롯이 하나 더 추가되어 계열 피해량 세팅이 편해졌으며, 추가적으로 전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금석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돼 연금석의 종류에 따라 각 클래스에 맞는 기술 피해량이나 전투력, 기타 능력치가 올라가는 원하는 옵션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연금석을 착용할 수 있다.

▲ 속칭 '교복'이라 불리는 2소켓 신화 장비와 5강 전설 장신구 세팅

▲ 유물과 연금석 슬롯이 추가된만큼 전투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 모아놓은 금주화로 신화 장비를 몇 개 획득 할 수 있을까?

▲ 장비 공방의 특수 제작으로 최대 극 리베르토/극 그루닐 장비까지 제작 가능


복귀&신규 유저들이 자주 묻는 질문 모음
신화 아이템, 획득하면 무조건 사용!

Q. 신화/심연 아이템을 획득했는데요, 좋은 건가요?

A. 샤카투 상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신화 장비(주황색) 부터 주로 사용하므로 샤카투 상점이나 필드 드롭으로 획득했다면 반드시 이전에 사용했던 장비의 잠재력을 전수해서 사용해야 한다. 덧붙여 심연 장비(빨간색)를 획득했다면, 시작과 함께 종결 장비를 획득한 셈이므로 무조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록 1 소켓 신화 장비라도 2소켓 전설 장비보다 기본 옵션이 높으므로 유일 등급 이상의 수정을 장착하면 전투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1 소켓 신화 장비부터 차근차근 모으는 것이 장비 파밍의 기본이다


Q. 장비 옵션 세팅은 어떻게 해야 좋은 건가요?

A. 현재 유저 대부분은 유물 2슬롯, 2소켓 신화 장비, 전설 이상 광원석 등을 사용해 기본적인 2가지 이상의 계열 피해량과 치명타 확률, 공격 속도, 이동 속도의 모든 옵션이 최대치를 넘긴 유저들이 많다. 치명타 피해량도 최대치로 세팅한 유저도 있지만, 연금석에 의존했을 확률이 높다. 가능한 주력으로 사용하는 2가지 계열 피해량치명타 확률, 공격 속도, 이동 속도만이라도 최대치에 가깝게 세팅해주는 것이 좋다.

▲ 2가지 계열 피해량, 치확/공속/이속이 최대치로 세팅된 모습


Q. 가방의 무게 늘리는 방법은 어떻게 하나요?

A. 메인 의뢰와 선택 의뢰를 통해 가방 무게 증가권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메인 의뢰만 모두 완료해도 약 1,200 LT 정도의 가방 무게를 늘릴 수 있으므로 무리해서 펄 상점의 가방 무게 증가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모든 캐릭터마다 선택 의뢰 보상으로 가방 무게를 약 200 LT 늘릴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영지 건물 중 고대 유물 제단을 통해 '단단한 어깨' 항목으로 유물을 헌납하면 레벨 당 10 LT의 가방 무게가 늘어난다. 매일 무료 유물 뽑기와 접속 보상으로 얻는 유물 파편으로 사용하지 않는 희귀/유일 등급 유물을 제단에 꾸준히 헌납하면 가방 무게를 쉽게 늘릴 수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 추가된 지식 중에서 가방 무게를 올려주는 지식도 등장했다. 현재까지 추가된 가방 무게를 올려주는 지식은 5종으로 최대 250 LT 늘릴 수 있다.

▲ 가방 무게가 증가하는 선택 의뢰들

▲ 가방 무게가 증가하는 지식도 메디아 북부 지역에 존재한다

▲ 고대 유물 제단은 가방 무게를 늘리는 것이 가장 좋다


Q. 파트리지오에 신화 아이템이 나왔는데, 흥정은 어떻게 해요?

A. 비밀 상인 '파트리지오'는 하루 최대 20번 물품을 갱신할 수 있는 상점이다. 물품을 갱신하는데 행동력 10을 소모하고 물품을 흥정할 때에 추가로 행동력 10을 소모한다. 판매 가격은 거래소 하한가 기준으로 70~1000% 중 무작위로 선정되지만 선물 아이템으로 흥정에 성공할 때마다 가격을 절반씩 깎을 수 있다.

다만, 연속으로 흥정에 성공해 100% 미만의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흥정에 실패하면 더 이상 흥정할 수가 없으므로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물품을 보는 편이 좋다.

▲ 흥정 확률은 최대 70%까지 올릴 수 있다.

▲ 흥정에 성공한 모습, 아이템 원가(100%)미만으로 흥정하면 더 이상 흥정할 수 없다


Q. 연금석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구하죠?

A. 연금석은 고대 유적, 수련의 탑에서 얻을 수 있는 연금석 파편으로 연금 공방에서 제작하거나 고대 유적 보상으로 완제품 연금석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연금석 3개를 연성하여 새로운 연금석으로 합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대 유적에서 얻을 수 있는 '카프라스의 흔적'으로 연금석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최대 30단계까지 존재하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요구량이 높아진다.

▲ 연금 공방에서 수정, 회복제 제조 외에 연금석도 제작/연성할 수 있다

▲ 카프라스의 흔적으로 연금석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 일명 '초밥'으로 불리는 최상위 연금석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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