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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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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김유진-김대엽-이병렬-세랄 4강 완성... 조성주는 탈락(종합)

김홍제, 이시훈 기자 (desk@inven.co.kr)


3일 미국 LA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블리즈컨 현장에서 펼쳐진 2018 스타크래프트2 WCS 글로벌 파이널 8강 경기에서 김유진과 김대엽, 이병렬, 세랄이 4강에 진출했다. 우승후보로 제일 많이 거론됐던 조성주는 팀 동료 김유진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1경기는 2018 GSL 3회 우승의 조성주와 큰 무대에서 더 강해지는 김유진의 대결이었다. 조성주의 분위기가 워낙 좋아 우세하다고 보여졌지만, 결과는 김유진의 3:0 완승이었다. 김유진은 같은 팀원인 조성주를 누구보다 잘 아는 프로토스였다.

최근 유행하는 전진 병영 시리즈에 대한 완벽한 맞춤 플레이를 구사한 김유진은 조성주를 손바닥 위에 놓고 플레이하듯 완벽히 제압에 성공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2경기는 김유진과 정반대의 성향인 안정적인 운영을 즐겨하는 김대엽과 멕시코의 후안 '스페셜'과 대결이 펼쳐졌다. 김대엽은 앞선 김유진과는 다른 방식으로 전진 병영을 파훼했다. 예언자를 통해 테란을 흔들며 1, 2세트를 내리 따냈다.

3세트에서는 스페셜이 짜임새 있는 빌드로 유리하게 끌고나가 사이클론의 힘으로 첫 승을 따냈다. 하지만 다시 4세트는 김대엽이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며 분열기와 고위 기사까지 갖춰 3:1로 스페셜을 잡고 4강에 올랐다.



3경기는 2017 챔피언 이병렬이 등장했다. 이병렬은 첫 경기에서 바퀴와 궤멸충에 힘을 주며 뚫어보려 했으나 전태양의 좋은 수비에 막히고 패배했다. 하지만, 2세트와 3세트 모두 전진 2병영을 잘 막아내고 승리했다. 하지만 전태양은 운영 끝에 4세트를 따내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래도 최후 승자는 이병렬이었다. 이병렬은 전태양의 짜내기 공격을 바퀴와 궤멸충으로 막아내며 3:2로 승리했다.

마지막 4경기는 해외 지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NO.1 '세랄'과 박령우의 대결이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세랄의 강함은 더욱 대단했다. 국내에서도 S급 저그로 평가 받는 박령우를 상대로 매 순간마다 조금씩 앞서나가며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승리했다.

■ 2018 WCS 글로벌 파이널 8강 결과

1경기 김유진 3 VS 0 조성주

1세트 김유진 승 VS 패 조성주 패
2세트 김유진 승 VS 패 조성주 패
3세트 김유진 승 VS 패 조성주 패

2경기 김대엽 3 VS 1 스페셜

1세트 김대엽 승 VS 패 스페셜
2세트 김대엽 승 VS 패 스페셜
3세트 김대엽 패 VS 승 스페셜
4세트 김대엽 승 VS 패 스페셜

3경기 이병렬 3 VS 2 전태양

1세트 이병렬 패 VS 승 전태양
2세트 이병렬 승 VS 패 전태양
3세트 이병렬 승 VS 패 전태양
4세트 이병렬 패 VS 승 전태양
5세트 이병렬 승 VS 패 전태양

4경기 박령우 0 VS 3 세랄

1세트 박령우 패 VS 승 세랄
2세트 박령우 패 VS 승 세랄
3세트 박령우 패 VS 승 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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