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온라인 ‘다크에덴’을 원작으로개발한 ‘다크에덴M’이 사전 예약자 100만명 돌파 초읽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시작 후 5일만에 7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현재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어 ‘다크에덴M’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실시간 검색 3위에 랭킹되었으며 블로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임의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정식 서비스 후 게임 플레이 시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펫 소환상자 1개, 5만 골드, 펫 소환서 10개를 사전 예약자 전원 지급되며 사전예약자의 누적 목표에 달성하면 이에 해당하는 추가 아이템도 지급 될 예정이다.

게임은 호러 MMORPG로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두 종족을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두 종족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며 무한 PK로 각 종족들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현재 지난 2일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게임의 안정화,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나아가고자 출시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크에덴M’의 사전 예약은 http://darkedenM.ilovegame.co.kr/에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darkedenmobile)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