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OGN


CJ ENM 게임채널 OGN이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을 12월 2일(일) 낮 1시, 저녁 6시 온라인 생중계한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은 당초 11월 24, 25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발생한 아현동 KT화재 사고로 일주일 연기됐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은 다음 달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에 참여하는 30인의 최강 실력자를 선발하는 대회로 총 상금 2천만원(1위 3백만원)이 걸려 있다.

예선은 지난 11월24일 현장 참가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들을 포함해 총 180명을 선발하여 12월 2일(일) OGN e스타디움 2층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12월 2일(일) 선착순으로 상암동 OGN e스타디움 1층 티켓 부스에서 티켓을 배부 받아 입장 가능하다. 입장객 전원에게는 팝콘과 음료가 증정되며 방송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프로, 젠하이저 GAME ONE 헤드셋,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은 12월 2일(일) 낮 1시, 저녁 6시 OGN과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트위치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대회 관련 정보와 관람 정보는 에픽게임즈 코리아 홈페이지와 OG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