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8-12-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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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편성부터 운영까지! 아스텔리아,'아스텔' 시스템 살펴보기

양예찬 기자 (Noori@inven.co.kr)
'아스텔리아'에서 소환수 '아스텔'이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아스텔은 솔로 플레이와 파티 모두에 사용 가능함은 물론 탱딜힐 모두 소화 가능하고, 그 성능 또한 뛰어나 전투에서 반드시 활용해야 합니다. 게임의 설계도 아스텔을 소환해서 진행하는 경우에 맞춰져 있기에, 아스텔 활용은 필수 불가결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아스텔을 잘 성장시키고 조합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투력' 지표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아스텔 시스템은 깊이가 있는 만큼, 한눈에 파악하기 조금 힘든 면도 있습니다. 이에, 인벤팀에서는 아스텔리아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아스텔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부터 활용, 운영법까지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효율적인 편성과 AP 관리를 위해 꼭 알아야하는 아스텔의 타입
기본은 '서번트', 강화판은 '가디언', 강한 화력은 '세이비어'

아스텔은 총 세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서번트', 좀 더 높은 AP 코스트가 필요한 '가디언', 필살기성 아스텔인 '세이비어'입니다.

'서번트'는 가장 일반적인 타입의 아스텔입니다. 소환시 100의 AP를 소모하고, 소환을 유지하면 20 AP를 지속적으로 소모합니다. 대부분의 아스텔이 서번트 타입이며, 운영 및 유지가 간편하여 가장 많이 쓰게 되는 아스텔입니다.

'가디언'은 서번트를 좀 더 강화한 아스텔입니다. 소환시 200 AP를 소모하고, 소환 유지에는 25 AP가 필요합니다. 서번트에 비해 소환 및 유지 비용이 더 높은 만큼, 더 강한 화력을 갖고 있는데요. 특히 150 AP를 소모하는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어 전투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차피 한 마리만 소환한다면 서번트나 가디언이나 동일하게 무제한 운영이 가능한 만큼, 상시 소환용으로는 가디언 타입의 아스텔을 추천합니다.

'세이비어'는 최강의 아스텔입니다. 운영 방식도 서번트와 가디언과는 다릅니다. 세이비어는 750 AP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큰 코스트지만, 소환과 동시에 엄청나게 강한 스킬을 사용해, 상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세이비어가 가진 또 하나의 특징, 소환 유지에 필요한 AP 소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45초후에 소환이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언뜻 보면 소환 시간이 가장 짧다고도 볼 수 있지만, AP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기에 소환 유지 시 AP가 소모되는 가디언, 서번트와 조합하여 사용하기 좋습니다.

▲ 아스텔 타입은 세이비어, 가디언, 서번트로 나뉜다



어그로를 받아내려면 나이트, 회복이 필요하다면 스칼라를! 아스텔 직업 소개
메인 캐릭터보다 상세하게 구분된 아스텔의 직업들

아스텔의 직업은 총 7가지로 구분됩니다. 메인 캐릭터보다 더 상세하게 나뉘어있죠. 아스텔의 직업은 '나이트', '워리어', '로그', '아처', '메이지', '스칼라', '뮤즈'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탱커를 제외한 직업은 어그로 관련 스킬이 있는 '나이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가장 처음에 얻는 로타도 나이트형 아스텔이죠. 퀘스트 진행이나 솔로 플레이 시 가장 많이 쓰게되는 아스텔 직업이기도 합니다. '스칼라'는 힐러형 아스텔인데요. 자동 회복이 있는 아스텔은 간단히 생각해 '체력 리젠 속도'를 올려준다고 봐도 되기에, 안정적인 사냥을 원한다면 주력으로 쓸만합니다.

▲ 힐러형 아스텔인 스칼라. 자동 회복이 있다면 체력 리젠이 증가하는 효과라고 생각하면 된다


'워리어'와 '로그'는 근접 딜러입니다. 워리어가 다양한 CC기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면, '로그'는 빠른 기동력과 강력한 대미지로 단일 타겟에 큰 대미지를 입히는 스타일입니다. '아처'와 '메이지'는 원거리 딜러입니다. '아처'는 원거리 물리 딜러로, 빠른 연사로 공격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메이지는 마법 딜러로 광역기, CC기 등을 보유하여 좀 더 활용폭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뮤즈'는 '버퍼'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 공격도 하지만, 소환 시간 동안 지속되는 '오오라' 개념의 버프를 캐릭터에 걸어줍니다. 캐스팅 속도, 공격 속도 증가 등, 여러 유용한 버프가 항시 지속되는 만큼, 언제꺼내도 1인분의 몫을 해내는 아스텔입니다.

▲ 뮤즈의 버프는 '오오라' 형태로 작동하기에 상시 지속된다는 이점이 있다


아스텔을 모아 추가 효과를 발동시키자! 아스텔의 덱효과들
강화 확률 증가, AP 소모 감소 등 다양한 효과가 존재

각 아스텔은 고유의 '덱효과'가 있습니다. '덱효과'는 효과 발동을 위해 요구되는 일정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덱효과 발동 조건에 포함된 아스텔을 수집, 강화하여 일정 포인트 이상을 모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아스텔 등급이 높아질수록 덱효과 점수도 올라가, 발동을 넘어 효과 자체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덱효과는 아스텔 등급을 올릴수록 강해진다


대부분의 덱효과는 전투 및 생활을 돕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곡예'를 3단계까지 올리면 구르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30퍼센트까지 감소하고, '동행자'는 아스텔의 소환 유지에 필요한 AP를 감소시킵니다. 직접적으로 화력 증가 에 도움을 주는 덱효과는 많지 않지만, 플레이에 큰 도움을 주는 덱효과들이 다수 준비되어 있으니 꼭 챙겨두도록 합시다.

덱효과는 아스텔이 기본적으로 보유한 효과 외에, 특정 스킨을 통해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성향에 맞는 몬스터를 공격하면 추가대미지 적용! 알면 유리해지는 아스텔의 성향
각 지역, 몬스터별로 성향에 맞는 아스텔을 활용하자

아스텔은 타입, 직업 외에 '성향'으로도 구분됩니다. 상향은 쉽게 말해 아스텔의 '속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아스텔에는 '냉정', '재치' 등의 성향이 있고, 어떠한 몬스터는 특정 성향에 취약해 더 큰 피해를 입습니다. 성향에 따른 취약 여부는 몬스터를 선택할 시 나오는 툴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스텔은 공격력보다는 회복, 어그로 등의 유틸이 더 중시되는 면이 있기에, 성향은 스킬, 타입만큼 크게 신경 써줘야 할 부분은 아닙니다. 게다가 약점 성향이 아예 없는 몬스터도 많아, 그렇게까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까지 챙기면 보다 더 수월한 전투를 풀어나갈 수 있는 만큼, 여건이 허락한다면 맞춰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성향은 반드시 맞춰야 하는 건 아니지만 약점을 찌르면 유리해진다


동일한 아스텔을 획득하여 아스텔의 등급을 올리자! 아스텔의 성장에 대해
덱에 포함된 아스텔은 경험치를 얻는다. 별 보석 강화도 잊지말고 챙기자

아스텔을 성장시키는 데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전투를 통해 EXP 올리는 것과, 또 하나는 동일한 아스텔 카드를 획득하여 SP를 얻는 방법입니다. EXP를 올리면 아스텔 레벨이, SP를 올리면 아스텔의 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P는 아스텔을 덱에 배치해서 올릴 수 있습니다. 딱히 소환해서 사용하지 않아도 덱에 올려만 둬도 EXP를 획득할 수 있으니, 빈 공간이 있다면 성장시킬 아스텔을 채워놓도록 합시다. 단, 아스텔 레벨은 플레이어 레벨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아스텔의 등급 상승, 즉 별을 올리기 위해서는 SP를 모아야 합니다. SP는 동일한 아스텔 카드를 중복해서 획득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아스텔의 등급이 오르면 성능 증가는 물론 덱효과까지 강화되니, 주력으로 사용하는 아스텔은 반복 파밍으로 최대한 높은 등급을 달성해둡시다. 일부 아스텔은 5성과 7성에 도달 시, 특정 스킨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 덱에 넣어둔 아스텔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등급 업은 아스텔 카드를 추가 획득해야한다.


별보석을 박아넣어 아스텔을 강화하자! 아스텔 강화의 기초
다양한 능력치를 가진 별보석으로 아스텔을 강화할 수 있다.

아스텔은 EXP, SP로 성장시키는 것 외에, '별보석'으로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 별보석은 플레이 도중 몬스터 드랍 등으로 얻을 수 있으며, 종류에 따라 최대 다섯 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별보석을 장착한 후 아스텔을 강화하면 별보석이 흡수되어 장/탈착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강화 작업은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언제든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단, 아스텔의 등급에 따라 장착할 수 있는 별보석의 등급이 달라지니, 높은 등급의 별보석을 사용하기 위해선 아스텔의 등급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캐릭터 스탯 강화도 아스텔에 영향을 끼칩니다. 캐릭터의 스탯은 아트라 결정으로 강화할 수 있는데, 이 수치가 아스텔 스텟에도 그대로 영향을 끼치는 만큼, 이 부분까지 고려해서 캐릭터를 강화하면 아스텔 운영에도 제법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아스텔 강화는 별보석을 통해 진행된다. 캐릭터 강화도 적용되니 이쪽도 체크


나만의 아스텔 덱을 편성해 전투를 풀어가자! 아스텔 운영법
덱엔 아스텔 7개까지 편성, 액티브 스킬 쿨타임과 AP에 신경 쓰자

아스텔의 보유 숫자에는 제한이 없으나, 덱에는 최대 7개까지만 편성할 수 있습니다. 덱에 편성한 아스텔은 소환할 수 있고 덱효과도 발동할 수 있는데요. 7개의 아스텔을 잘 조합하여 자신에게 맞는 덱을 편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덱에 편성된 아스텔은 F1~F8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소환된 아스텔은 최초로 '등장 기술'을 사용한 후,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자동으로 공격합니다. '스페셜 스킬'은 소환할때 누른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페셜 스킬은 AP를 소모하니, 이 점은 주의해야합니다. 2기 이상을 소환했을 경우에는 AP 소모가 빨라지는 만큼, 스페셜 스킬 활용에 신중해야 합니다.

▲ 스페셜 스킬은 강력하지만 AP를 소모한다


특정한 아스텔에는 '콜라보 스킬'도 존재합니다. 콜라보 스킬은 캐릭터와 연계하여 사용하는 스킬입니다. 캐릭터의 특정 스킬이 아스텔의 콜라보 스킬에 대응할 경우, 캐릭터가 해당 스킬을 발동하면 콜라보 스킬이 자동으로 시전됩니다.

아스텔 단축키 좌측 탭에서 아스텔의 AI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스텔의 전투 패턴을 선택할 수 있는 '적극적 모드', '선공 모드', '소극적 모드' 중 하나를 택할 수 있고, '넓은/좁은 범위 모드' 설정으로 아스텔의 행동반경을 정해줄 수도 있습니다.

위협적인 장판 공격 등을 가하는 보스전에는 '좁은 범위 모드'가 유효합니다. 좁은 범위 모드로 설정된 아스텔은적과의 거리 최대 5m까지만 대응하기에, 캐릭터와 가까이에 위치한 적만을 공격합니다. 이 모드로 설정되면 아스텔이 캐릭터와 함께 이동하기에 보스의 넓은 범위 공격 등을 회피히기에 좋습니다.

▲ 아스텔의 행동 지침은 아스텔 덱 좌측에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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