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스타게임즈


라스타게임즈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레저 RPG ‘데일리 판타지’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잃어버린 X-mas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데일리 판타지’의 크리스마스를 찾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는 잃어버린 X-mas 필드가 오픈됐다. 이용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잃어버린 X-mas 필드에 입장해서 탐색 후 즉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상 사건, 여러 단계의 난이도로 나뉘는 보스를 물리치는 BOSS사건, 보상이나 전투가 가능한 선택 사건, 단서 획득 후 의뢰를 오픈해 해결하는 모험 의뢰를 수행하고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활약을 달성한 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카니발 프로모션, 게임 접속 후 한정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 출석 프로모션, 매일 1회 모험 의뢰 완성 시 파견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상점이 열리고 BJ선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미지로 바뀐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외에 다양한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먼저 여러 명의 이용자가 뭉칠 수 있는 길드 기능이 추가되었다. 길드원끼리 채팅을 즐길 수 있으며 이후 길드 관련 여러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영웅 복원 기능, 친구와 결투 기능, 모험 3배 가속 모드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라스타게임즈는 “데일리 판타지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잃어버린 X-mas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보상 모두 받아보시고, 데일리 판타지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데일리 판타지’는 판타지를 배경으로 매력넘치는 영웅을 수집하며 독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레저 RPG이다. 일본 유명 성우의 더빙으로 완성도를 높인 영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게임 내 BJ 시스템 등 독특한 콘텐츠도 갖추고 있어 많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