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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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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거의 유산 VS 폭발 용광로, 누가 더 우위일까?

이평강 기자 (desk@inven.co.kr)
파동 소총은 3개의 무기 슬롯 중에서 한자리는 꼭 차지할 정도로 PvP와 PvE 등 모든 곳에서 활용 가능한 무기이다. 그동안은 넌센스, 수다쟁이뼈, 과거의 유산 등의 파동 소총이 큰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이번 검은 무기고 파동 소총인 '폭발 용광로'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유저들의 시선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전에 많은 인기를 누려왔던 넌센스보다는 확실히 상위 호환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일 정도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 '폭발 용광로'. 그 인기가 더욱 뜨거워지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과거의 유산과 비교하는 글들도 자주 찾아볼 수 있었다.

적은 반동과 에임 어시의 시너지 효과가 좋은 '과거의 유산', 매우 긴 사거리와 4발 사격, 다양한 특성 조합이 가능한 '폭발 용광로'. 이 두 총기를 한 번 비교해봤다.





과거의 유산 vs 폭발 용광로
다른 유형의 파동 소총

■ 과거의 유산 - 적은 반동, 그리고 높은 조준 보정 수치

'과거의 유산'의 가장 큰 특징은 2가지로, 무반동에 가까운 총기 반동과 높은 조준 보정 수치를 꼽을 수 있다.

본질 특성인 '적응형 프레임'이 총기의 안정성을 높여준다고는 하지만 '과거의 유산'의 반동은 일반적인 생각보다도 더 적은 편이다. 거기에 파동 소총 치고는 조준 보정 수치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때문에, 적은 반동과 조준 보정 수치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정밀 사격을 하기가 더욱 쉬운 편이다.


▲ 과거의 유산 총기 능력치 (출처: light.gg)


▲ 조준 보정 수치가 좋아 상대의 약점 공략이 쉬운 편이다



■ 폭발 용광로 - 긴 사거리와 4발 사격, 그리고 다양한 특성 조합

'폭발 용광로'는 매우 긴 사거리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의 유산의 사거리 수치가 53, 넌센스의 사거리 수치는 72이지만, '폭발 용광로'의 사거리 수치는 무려 81이다.

파동 소총은 사거리 걸작이 다른 어떤 능력치보다도 매우 중요하게 평가되는 편인데, 폭발 용광로는 워낙 사거리 능력치가 높아서 사거리 걸작보다는 조작성이나 안정성이 더 선호된다. 마찬가지로, 조준경 역시 사거리를 증가시켜주는 조준경이 필수적이진 않다.

넌센스와 같이 한 번에 4발을 연쇄 발사하는 '공격적 점발사격' 본질 특성도 보유하고 있다.


▲ 폭발 용광로 총기 능력치 (출처: light.gg)


▲ 이렇게 멀리 있는 적도

▲ 폭발 용광로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 PvP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총이다



최강의 특성 조합은?

■ 과거의 유산
*추천1. 무법자 + 광란 + 사거리 걸작
*추천2. 무법자 + 살상 탄창 + 사거리 걸작
*추천3. 광란 + 완전 자동 방아쇠 시스템 + 사거리 걸작


과거의 유산의 종결 특성 조합으로는 '무광'+사거리 걸작이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만 특성이 구성되어 있는 과거의 유산이라면 그 어떤 조합의 파동 소총보다도 좋다는 의견이 많다.

거기에 사거리를 더욱 올려주는 풀보어+도탄 탄약 등이 추가된다면 그야말로 종결일 것. 해당 조합은 PvE는 물론이고, PvP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완전 자동 방아쇠 시스템에 대해 호평을 하는 유저들도 많이 있는 편이다.


▲ '무광'+ 사거리 걸작이 더해지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낸다





■ 폭발 용광로
*추천1.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 광란(or 살상 탄창)
*추천2. 무법자 + 광란 (or 살상 탄창)
*추천3. 참선의 순간 + 광란 (or 살상 탄창)
*추천4. 스냅샷 조준경 + 광란 (or 살상 탄창)


폭발 용광로는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그만큼 다채로운 특성들이 매우 많은 편이다. 또한 탄창 특성에서는 탈착 탄창이 매우 인기가 많은 편이다. 다만, 한 가지 권면하는 것은 탈착 탄창과 살상 탄창을 같이 사용하는 것을 되도록 피하는 것이다. 살상 탄창의 특성상 재장전을 많이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탈착 탄창의 효과로 버려지는 탄약이 많아지기 때문. 물론, 탄약 관리에 자신있는 유저라면 함께 사용해도 괜찮다.

최근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조합은 탈착 탄창+무자비한 먹이 쟁탈전+광란+안정성 걸작 조합이다. 특히, 무자비한 먹이 쟁탈전은 정밀 사격으로 상대를 처치하지 않아도 재장전 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무법자, 참선의 순간, 스냅샷 조준경 등도 많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광란과 살상 탄창에 대한 고민은 보통 PvP와 PvE로 나뉜다. 여러 적들을 연쇄적으로 사냥하는 PvE에서는 광란이, 재장전의 텀이 충분히 있는 PvP에서는 살상 탄창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폭발 용광로는 안정성 걸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저들의 의견 및 총평
'무광+사거리' 과유가 아직은..

둘 다 워낙 좋은 파동 소총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무광or무살+사거리' 조합 과거의 유산에 한정한다면 아직까진 과거의 유산이 좀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사실이다. 조준 보정 수치와 적은 반동의 시너지 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

하지만 선택할 수 있는 특성이 제한적이고 좋은 특성에 사거리 걸작 조합까지 획득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와도 같다. 또한, 획득할 수 있는 경로도 매우 적은 편이다.

반면에 폭발 용광로는 획득할 수 있는 루트가 확실하고 선택할 수 있는 특성 조합도 매우 다채롭기 때문에 좋은 특성 조합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더군다나 긴 사거리에서 사격하는 것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총은 없을 것이다.


▲ 다른 유형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과거의 유산이 조금 더 우위라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PvP에서도 둘 다 사용해봤을 때 과거의 유산이 폭발 용광로보다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느껴졌다.

폭발 용광로는 긴 사거리를 이용한 전투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시련의 장과 같이 급박하게 이곳저곳에서 전투가 펼쳐지는 곳에서는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자신이 레이더를 보면서 최대한 상대와 멀리 떨어지면서 전투를 펼치는 방법도 있지만, 시련의 장 몇몇 맵을 제외하고는 이런 전투 방법을 채택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다.


▲ 응징과 같이 긴 사거리를 이용하기 어려운 맵들도 많다


특히 상대 플레이어와 1:1 상황에서는 좌우로 빠르게 무빙하면서 전투가 치러지는데, 이때에 4발씩 쏘는 폭발 용광로에 비해 3발씩 발사하는 과거의 유산이 한 발씩 덜 쏘기 때문에 조준을 좌우로 움직이는 딜레이가 조금 더 적은 편이다. 그래서 상대 표적을 잡기가 비교적 더 수월하다는 의견도 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기동성에 투자하는 PvP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1:1 상황에서 좌우로 무빙하는 플레이어를 잡아내기가 더 까다로워졌다. 이런 이유에서 핸드 캐논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이다.


▲ 시련의 장에서는 이런 1:1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 4발씩 쏘는 폭발 용광로의 좌우 발사 속도

▲ 3발씩 발사하는 과거의 유산의 좌우 발사 속도


그럼에도 PvE에서는 폭발 용광로의 효과가 매우 월등하다. 특히 황혼전이나 레이드 등 긴 사거리 공격이 필요한 구간에서 그 효과를 200% 발휘한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특성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어 입맛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도 있다.

해외 유저들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유저들이 평가했듯이 긴 사거리에 대한 호평이 가장 많으며, 안정성 걸작을 가장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넌센스를 밀어낼 정도면 이미 말 다 한 것 아닐까.


▲ 해외 유저들에게도 크게 인정받고 있는 폭발 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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