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 차례였더라?... 아! 깽판 칠 차례였지!"

눈에 보이는 건 다 때려 부숴야 직성이 풀리는 그녀. 폭발물, 총이야말로 여자들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공인 말괄량이. 바로 징크스입니다. 독특한 매력으로 다루기는 어려워도 장인부터 초보까지 두루 사랑받는 이 챔피언이 공식 스태츄로 등장했습니다.

끔찍한 혼란을 좋아하는 게임 속 모습과 달리 너무나 정갈한 퀄리티로 등장한 LoL 7번째 언락드 스태츄 징크스. 그 모습을 지금 확인하시죠! (덤으로 K/DA 아칼리 마스크 소개도 같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