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성공적인 ‘LENOVO VR MAGIC PARK’ 사업 추진을 위하여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와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대우루컴즈는 VR E-SPORTS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LENOVO VR MAGIC PARK’의 디스플레이 공급 메인 파트너로써 우수한 기능을 갖춘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을 적극 지원하며, 이를 통하여 드래곤플라이는 IT제품 전문기업인 대우루컴즈와 함께 ‘LENOVO VR MAGIC PARK’ 사업 성공을 위한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여 1월 그랜드 오픈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음향을 자랑하는 대우루컴즈의 디스플레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여 업계 최초의 VR E-SPORTS 테마파크로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LENOVO VR MAGIC PARK’를 찾은 게임 팬들에게 타 VR 테마파크와는 차별화한 고품질 VR E-SPORTS 중계 화면 및 High-Quality VR 콘텐츠를 실감나게 선보일 계획이다.

FPS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스페셜포스’ 및 유명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 등 시장에서 검증 받은 우수한 IP를 다수 확보하여 교통의 요충지인 신도림역에 인접한 테크노마트에서 300평 규모로 대대적으로 구축한 ‘LENOVO VR MAGIC PARK’의 VR 콘텐츠 라인업은 친구, 연인,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VR E-SPORTS 대회장을 중심으로 전문게이머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장소로 자리잡아 태동하는 VR E-SPORTS의 심장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예정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부사장은 “대우루컴즈와 손잡고 ‘LENOVO VR MAGIC PARK’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고품질의 VR 콘텐츠들을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협력 관계에 기반하여 ‘LENOVO VR MAGIC PARK’의 사업 성공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하여 하는 재미, 보는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VR E-SPORTS 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