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톤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는 Premier 2D RPG '소울아크: 용기와 운명'의 국내 서비스를 1월 22일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울아크: 용기와 운명'은 ‘라그나로크’ 원작자인 이명진 작가가 아트디렉터로 참여해 개발 중인 게임으로 실시간 커뮤니티 기반으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2D 수집형 RPG다. 또한 카카오페이지에서 서비스되는 ‘소울아크’ 웹툰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영웅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즐거움과 개성 있게 꾸미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소울아크: 용기와 운명'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월부터 동남아시아에서 소프트 론칭을 거친 후 게임성을 개선하여 국내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소울아크: 용기와 운명’은 이를 기념한 풍성한 프로모션과 인 게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스톤소프트는 “모바일 2D 수집형 RPG '소울아크: 용기와 운명'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오랫동안 게임을 발전시켜온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와 높은 게임성으로 보답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즐겁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울아크: 용기와 운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