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14일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엔씨(NC)는 박철순(’82, OB)과 백인천(’82, MBC)을 신규 레전드 선수 카드로 추가했다. ‘시그니처(Signature)’ 카드로 박석민(’16 NC, ’15 삼성)과 정우람(’18 한화, ’04 SK) 등 타자 10명, 불펜 투수 17명을 새롭게 선보인다.

1982~1983년도에 활약한 342명(EX 등급 4명, 포텐셜 등급 24명 등 특수카드 포함)의 선수 카드도 함께 공개했다. 이용자는 장효조(’83, 삼성), 장명부(’83, 삼미) 등 해당 년도에 활약한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