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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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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C 선발전] 언베리-성남FC-전남드래곤즈...남은 팀은 세 팀, 티켓은 두 장

신연재 기자 (Arra@inven.co.kr)
▲ 언베리

1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스프링 2019(이하 EACC)' 한국 대표 선발전 마지막 일정이 진행된다. 바로 어제 경기에서 엘리트가 가장 먼저 한국 대표 자격을 얻은 가운데, 마지막 날에는 나머지 두 개의 티켓을 두고 언베리, 성남FC, 전남드래곤즈1st가 대결을 펼친다.

먼저,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언베리는 승자전에서 원창연-변우진-차연후가 뭉친 막강한 우승 후보 엘리트에게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2위 결정전으로 내려왔다. 선봉 이현민이 변우진과 원창연을 모두 제압하는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으나, 대장으로 등판한 차현우에게 역올킬을 허용하고 말았다.

본선 1경기서 엘리트에게 패하는 바람에 패자전까지 내려왔던 성남FC는 패자전에서 전남드래곤즈1st와 만났는데, 전남드래곤즈1st를 꺾고 2위 결정전에 안착했다. 서로 한 수 씩 주고 받는 접전 끝에 성남FC의 대장 강성훈이 4, 5세트를 내리 따내며 팀을 구했다.

두 팀의 2위 결정전은 경험 측면에서 김정민-강성훈-김관형으로 구성된 성남FC가 단연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언베리도 다크호스급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방심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분위기를 탄 성남FC가 승리의 기세를 이어간다면 한 풀 꺾인 언베리에게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다.

관록의 이호를 중심으로 신예 윤형석과 성제경이 뭉친 전남드래곤즈1st는 본선 무대서 연패를 거듭하며 3위 결정전까지 내려왔다. 단 한 장의 티켓이 걸린 마지막 승부다. 전남드래곤즈1st 입장에서는 2위 결정전에서 누가 지든, 두 팀 모두에게 패배한 경험이 있어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

단 두 장의 티켓을 두고 격돌하는 언베리, 성남FC, 전남드래곤즈1st. 관록, 패기, 신구의 조화를 내세운 세 팀 중 엘리트와 함께 한국 대표로 국제 대회에 진출할 두 팀은 어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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