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화창한 5월을 맞이하여 금일 정오 12시부터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덴져스: 라이칸의 침략’ 이벤트는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단 14일 진행 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몬스터 ‘라이칸 울프아크’를 종족 별 처치 카운트 (50만 마리) 100% 달성 시 최강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라이칸 울프아크의 보물상자’를 해당 종족 모두에게 지급 된다. 또한, 2019년 5얼 3일 (금) 오후 18시 이전 / 2019년 5월 10일 (금) 오후 18시 이전까지 전 월드 합산 20만 마리 이상 처치 시 주말 동안 경험치 획득량이 30% 증가 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몬스터 ‘라이칸 울프아크’를 처치 시 일반 몬스터 사냥 보다 많은 경험치를 획득 할 수 있다. 세 번째 이벤트는 기간 내 몬스터 ‘라이칸 울프아크’ 처치 시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라이칸 울프아크의 상자’를 획득 할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4월 17일 신규 월드 ‘에이델란테’ 오픈 이후 동접이 2배 이상 증가 되었고, 여전히 ‘다크에덴’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유저 분들께 보다 나은 사냥 재미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크에덴'은 온라인 최초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액션 게임으로 다양한 전쟁 모드와 뛰어난 타격감,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2002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인기 장수 게임 이다. 이번 라이칸의 침략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