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틸에잇


글로벌 e스포테인먼트 스틸에잇(대표 서경종)은 X.D.Global LIMITED(이하, X.D글로벌)와 얼티밋 스쿨 한, 중, 일 대전인 “얼티밋 스쿨 엘리트 챌린지 S1”의 한국-일본 파이널 진출전을 5월 4,5일 개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얼티밋 스쿨 엘리트 챌린지 S1’은 X.D글로벌에서 진행하는 한, 중, 일 대전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의 e스포츠화에 앞장서고 있는 스틸에잇이 한국-일본 파이널 진출전의 운영을 도맡아 진행한다.

‘얼티밋 스쿨 엘리트 챌린지 S1’의 한국-일본 파이널 진출전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순 한국, 일본의 최상위 랭커 40팀이 치열한 예선전을 치렀고, 최종 20팀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번 한국-일본 파이널 진출전의 각국 상위 1개 팀은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 펼쳐지는 한, 중, 일 파이널 출전 티켓을 얻게 된다.

스틸에잇 관계자는 “늘어나는 모바일 게임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얼티밋 스쿨 엘리트 챌린지 S1과 같이 모바일 게임 유저들을 위한 e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얼티밋 스쿨 엘리트 챌린지 S1의 한국-일본 파이널 진출전을 5월 4일, 5일 양일간 XDGlobal 트위치, 얼티밋 스쿨 공식 유튜브, 나이스게임TV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