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엘유게임즈


유엘유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MMORPG ‘아르카’가 금일(2일) 홍보모델에 ‘시미켄(본명 시미즈 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아르카’의 홍보모델 ‘시미켄’은 일본의 유명 AV 배우이자 국내에서는 구독자 4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구독자들을 통해 ‘심익현’이라는 애칭까지 선사 받으며 친근한 이미지를 보유한 ‘시미켄’은 지난 2월 ‘보겸’과의 콜라보 방송을 진행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광고에서 ‘시미켄’은 기존 이미지를 탈피한 밝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아르카: 작품을 만나다(이하 작품편)’ 속의 ‘시미켄’은 블랙 수트와 포마드 헤어로 진중하고 무게 있는 모습을 연출하여 신선한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작품편’ 광고는 정식 공개 이전 영화관 광고를 통해 선 공개 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지난 1일(수) 추가로 공개된 ‘아르카: 아르카 송’ 광고에서는 ‘작품편’과 달리 밝고 경쾌한 모습의 ‘시미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아르카’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 중이다. 사전예약을 완료하고 홍보모델 ‘시미켄’이 등장하는 ‘아르카’ 공식 광고 인증샷 미션에 참여하면 단계별로 인게임 보상, 게이밍 마우스, 헤드셋의 보상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아르카’ 사전예약과 정식 출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공식 홈페이지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아르카’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실시간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