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9 핫식스 펍지 코리아 리그(2019 HOT6 PUBG KOREA LEAGUE, 이하 2019 PKL) 페이즈 2' 개막전이 시작됐다. 기존 잠실 아프리카TV kt 10 기가 아레나에서 벗어나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이즈 2는 8팀이 3개 조로 나뉘어 6주간의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된다.

2019 PKL 개막전에는 많은 팬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현장과 경기를 보기 위해 올림픽공원을 찾아오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새단장을 마친 PKL의 경기장!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아프리카 TV의 서수길 대표가 함께했다.

▲'케빈 업~!'

▲새로운 환경에서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물론 유쾌한 선수도 있다.





▲'띠용?'


▲'넓고 쾌적하구만'


▲젠지로 둥지를 옮긴 '피오' 차승훈

▲날카로운 눈빛의 '에스더' 고정완


▲ APK 프린스도 강력한 경기력으로 많은 팬을 놀라게 했다.











▲앞으로 이 곳에서 6주간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