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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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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직업간 밸런스 격차는 줄어들었을까? 경쟁전 시즌1 1주차 순위 현황

유준수 기자 (Hako@inven.co.kr)
5월 15일(수)부터 로스트아크에 경쟁전 시즌1이 시작됐다. 기본적인 규칙은 프리 시즌과 동일하지만, 계급 도달 점수나 보상 등에서 조금씩 달라진 모습도 확인된다.

프리 시즌 때는 직업간 밸런스 문제가 꾸준한 이슈였다. 직업에 따라 점수를 올리는 것에 대한 유불리가 나누어졌기 때문이다. 몇 번의 밸런스 패치가 있었으나 그 때마다 유리한 직업이 조금씩 바뀌었을 뿐, 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은 보기 어려웠다. 때문에 최대한 유리한 상황에 점수를 올린 후 해당 등급에서 유지시키는 '주차' 문제도 불거졌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약 1주일이 지난 현재, 이번 경쟁전에 대한 윤곽도 어느정도 드러나고 있다. 시즌 시작 후 밸런스 패치가 없었기 때문에 '주차'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직업간 밸런스 격차는 프리 시즌에 비해 얼마나 줄어들었을까?


▲ 프리 시즌 1주차 때는 '워바배호'가 강세였으며, '인데버아'는 약세를 보였다


경쟁전이 시작되기 전에 가장 주목받았던 직업을 꼽는다면 단연 '창술사'일 것이다. 수 많은 피격이상 면역 스킬과 피격이상 유발 스킬, 견제라고 무시하기엔 강력한 원거리 공격 등 PVP에 특화되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높은 포텐셜을 보여줬다.

경쟁전 시작과 함께 진행된 밸런스 조정 때문인지 이 이루어지며 잠시 주춤하였으나, 이내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5월 21일 기준 상위 6명에 창술사만 4명이 랭크되면서, 그 강력함을 증명한 상태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전이 창술사만의 세상인 것은 아니다. 플래티넘 이상의 직업 비율을 보면 사실 창술사는 5위에 그친다. 1위에는 기공사가, 2위에 바드, 3위에 배틀마스터가 포진해 있으며, 4위는 워로드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많은 밸런스 패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다만 위의 5직업의 경우 플래티넘 이상 기준 격차가 크지 않은 편이다. 1위인 기공사는 전체 직업 대비 14.88%의 비율을 보이지만 5위인 창술사도 12.25%의 비율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 10위권 이내에는 창술사와 기공사, 배틀마스터의 모습만이 보인다


이후 6위에는 서머너가 랭크되어 있지만 비율은 7.65%로 급격히 줄어든다. 상위 5개 직업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수치다. 7위는 디스트로이어, 8위는 버서커, 9위는 호크아이, 10위는 인파이터 순이다.

이후부터는 비율이 1%대로 줄어든다. 데빌헌터는 1.97%로 11위를 기록했으며, 블래스터는 1.89%로 12위에 랭크됐다. 가장 낮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아르카나에 이르러서는 비율이 0.9%로 1% 조차 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플래티넘 이상 인원은 고작 11명이다.

경쟁전 참여 인원까지 고려해도 전반적인 그림은 동일하다. 다만 바드의 경우는 다소 차이가 나는 편이다. 플래티넘 이상에서 바드의 비중은 13.24%로 전체 2위였으나, 경쟁전에 참여한 바드 유저 1,932명 중 플래티넘에 도달한 유저는 161명에 그친다. 이는 타 직업과 비교하면 5위에 머무는 수준이다.


▲ 5월 21일 기준 경쟁전 현황. 직업별 편차가 다소 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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