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9-06-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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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향후 10년간 1년에 하나씩 신규 에피소드 추가"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스마일게이트는 금일(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첫 번째 유저 참여 행사인 '에픽세븐 페스타 2019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제 유저들을 초청하여 크리에이터 마켓, 오늘의 운세, 캐릭터 코스프레, 성우 퍼포먼스와 같은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즐기고, 에픽세븐의 향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약 200여 명의 유저들이 참여했다.

행사 첫 순서로는 스페셜게스트인 가수 윤하가 무대에 올라 에픽세븐의 OST 'Desperate'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후 업데이트 발표와 성우 퍼포먼스 행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의 핵심 개발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유저 Q&A 세션이 진행됐다.


  • 일 시: 2019년 6월 9일 (일) 14:00 ~16:00
  • 참 석: SGM 권익훈 본부장, SC 김윤하 콘텐츠 디렉터, 이지훈 콘텐츠 팀장, 류한경 AD
  • 내 용: 에픽세븐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 유저 Q&A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 환영사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

    "가장 오랫동안 에픽세븐을 즐겨주신 한국 유저들을 위해 첫 번째 에픽세븐 페스타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오늘 행사에서는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에피소드 2 발표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있으니, 마음 편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 유저들의 의견 듣고 더 나은 에픽세븐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 앞으로도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어가겠다."


    한국 유저들과 함께한 첫 번째 '에픽세븐 페스타 in 서울'

    이날 에픽세븐 페스타 행사장에서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다양한 유저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에픽세븐의 캐릭터들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유저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거나, 유저들을 위해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무대 이벤트를 감상할 수도 있었다. 현장에 방문한 200여 명의 유저들은 이벤트에 참여하며 기념품도 받고, 곧 공개될 업데이트 소식들을 기대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행사를 즐겼다.

    ▲ "에픽세븐 페스타에 어서오세요!"

    ▲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다양한 에픽세븐 굿즈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 유저들이 직접 그린 에픽세븐 팬아트 전시

    ▲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귀여운 알키 솜사탕




    ▲ 크리에이터 상점의 상품들은 행사 전에 대부분 매진됐다

    ▲ 유저들이 행사장의 좌석을 가득 메우고,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 에픽세븐 업데이트 로드맵 요약

    - 에픽세븐, 두 번째 에피소드 '신을 죽인 자' 오픈. 신규 대륙 '시도니아'와 챕터 1, 2 공개
    - '모험' 콘텐츠 개편, 기존의 월드 난이도는 서브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로 이동
    - 계정 레벨 65 확장, 비밀 상점 13레벨 확장과 함께 분노, 협공, 면역세트 추가
    - 고블린 게이트 장신구 확정 드랍 등 긴급 미션 개선
    - 매달 초기화되는 신규 성장 콘텐츠 '오토마톤 타워' 공개
    - 연금술사의 탑 개방, 강철공방에서 반지와 목걸리 등 장신구 제작 가능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 윤하의 공연 이후, 본격적인 에픽세븐 업데이트 로드맵 소개가 이어졌다. 에피소드2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신규 대륙 '시도니아'는 대부분 황무지로 구성되어 척박한 환경이 돋보이며, 작은 도시국가들이 서로 대립하면서 지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피소드2'에서는 15명 이상의 신규 영웅들이 추가될 예정이며, 그중에는 3,4성 영웅들도 포함됐다. 영웅들 중 일부는 주점으로 찾아와서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된다. 13일에는 에피소드 2의 초반 스토리를 다루는 챕터1과 챕터2가 업데이트되고, 약 한 달의 간격을 두고 신규 챕터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모험 콘텐츠는 오롯이 스토리만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개편되고, 기존의 월드 난이도는 서브 스토리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로 따로 분류되어 전설 촉매제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가 된다. 지나간 스토리는 스토리 도감에 기록되어 언제든 다시 감상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계정 레벨이 65레벨로 확장되고, 비밀 상점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대폭 늘어난다. 긴급 미션도 개선되어, 앞으로 고블린 게이트에서는 장신구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6월 27일 업데이트에서는 악세서리 수급과 성장을 돕는 '오토마톤 타워'가 추가된다. 오토마톤 타워는 매달 1일에 열려 한달마다 초기화되는 100층 높이의 탑으로, 성장에 필요한 장신구와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추후 탑의 100층을 정복한 계승자가 많이 생기면 하드 난이도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연금술사의 탑'이 개방된다. 유저는 원하는 결과물을 선택하고, 재료를 넣어서 해당 결과물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강화석을 얻거나 쓰지 않는 촉매제를 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강철 공방에서 악세서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27일에는 캐릭터 밸런스 업데이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는 계속해서 더해지는 구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 사이의 격차를 잡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밸런스 업데이트 대상은 대부분 기존 캐릭터들이 될 것이며, 아직 자세한 캐릭터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끝으로 7월에 추가될 내용에 대해서도 간단한 소개가 이어졌다. 7월에는 기사단 전쟁의 정규 시즌이 시작되고, 월드 보스전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자동 반복이나 상자 오픈 등 유저 편의를 돕는 '펫 시스템'이 올 여름 중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후 슈퍼크리에이티브의 개발자들이 무대에 올라 새롭게 추가되는 에피소드2 각 지역의 세부 설정에 대해 소개했다. 챕터 1의 배경이 되는 '지르둔 접경지'과 챕터 2의 '홍염도시 멜즈렉', 그리고 추후 추가될 예정인 '광산도시 아킨'의 개발 과정과 초기 컨셉 자료들이 공개됐다.

    또한, 에피소드2의 메인 히로인인 '루루카'와 신규 캐릭터 '카웨릭 비안', '릴리벳', 그리고 메인 빌런인 '스트라제스'의 개발 컨셉과 원화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발표에 참여한 류한경 AD는 에픽세븐의 컷인에는 약 20장 정도의 그림이 사용되는데, 이제는 30장에서 40장으로 매수를 늘려 좀 더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그는 배경이미지가 포함된 컷인을 더 많이 추가하고, 압축 기술을 향상시켜 컷인의 해상도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에피소드2에는 다양한 속성 타입의 언노운이 등장한다

    ▲ 홍염도시 멜즈렉에 등장하는 인간형 몬스터

    ▲ 추후 추가될 예정인 챕터3 광산도시 아킨

    ▲ 루루카의 초반 컨셉 시안들. 외계에서 온 신비한 소녀 컨셉을 살렸다


    ▲ 버라이어티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파츠 설계를 세분화하여 진행한다

    ▲ "바이켄 스킬 배경의 잉어 비늘까지 하나하나 직접 그렸어요"

    ▲ '카웨릭 비안'의 초기 컨셉. 검은 제복 버전도 만들어졌었다

    ▲ 릴리벳의 컨셉 스케치, '분노의 가위'라는 컨셉을 살렸다

    ▲ 메인 빌런 '스트라제스'의 컨셉 스케치

    ▲ '압도적인 존재감의 초월자' 컨셉으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탄생했다

    업데이트 로드맵 소개 이후, 에픽세븐 속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4인이 참가하는 퍼포먼스 세션이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빌트레드와 휴라두를 연기한 남도형 성우, 안젤리카와 이세리아를 연기한 조경이 성우, 아이테르와 데스티나를 연기한 여민정 성우, 그리고 주인공 라스의 목소리를 맡은 이경태 성우가 참여했다. 성우들은 각자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자신을 소개하고, 게임 속 명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 (왼쪽부터) 남도형, 조경이, 여민정, 이경태 성우

    ▲ 성우들은 게임 속 명장면을 실시간으로 연기해보였다

    ▲ 목소리가 없는 알키를 위한 코너 속의 코너. 여민정 성우가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에픽세븐 페스타 in 서울' Q&A

    ▲ 스마일게이트 최진원 팀장, 슈퍼크리에이티브 김윤하 컨텐츠 디렉터, 박영우 아트 디렉터


    Q. 실시간 아레나는 언제 열리나?

    - 올해 안에는 꼭 오픈할 계획이다. 내년에 또 에픽세븐 페스타가 개최된다면 현장 PVP 대회를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밴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를 넣어서 재미있게 만들 계획이다.


    Q. 유저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들은 언제쯤 추가되나?

    - 반복전투 기능은 추후 추가되는 '펫 시스템'을 통해 어느 정도 반영될 예정이다. 단순히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귀여운 펫을 데리고 키우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여러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올해 중에는 꼭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0연차 뽑기의 경우 개발 초기부터 넣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최근에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반복으로 소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부에서도 많이 인지하고 있다.


    Q. 모험에서 장비를 얻기가 굉장히 힘든데, 개편할 계획 없나?

    - 앞으로 모험은 완전히 스토리를 감상하기 위한 콘텐츠가 된다. 드랍보상을 주는 것보다 일회성 클리어 보상, 기여도 보상 등으로 한정할 계획이다. 좋은 등급의 장비 파밍은 6월 27일에 업데이트되는 오토마톤 타워, 그리고 닉시드 4구역 등 추가 습득 장소에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Q. 월광소환 개편안이 준비되어 있나?

    - 단기적으로 개편할 계획은 없으나, 원하는 월광영웅을 얻기 힘들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최근엔 새로나온 영웅들을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신비 소환'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월광소환은 이미 진행한 유저들도 많기에, 지금와서 개편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다.


    Q. 앞으로 10개 에피소드 추가할 것이라고 했는데, 장기적인 플랜이 중요할 것 같다.

    - 에픽세븐은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간의 격차가 크거나, 힘들게 따라가야하는 게임이 아니다.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 자체가 유저들에게 있어서 이 게임을 시작하는 이유가 되었으면 한다. 물론 장기적으로 소모될 수 있는 콘텐츠도 필요하기 때문에 월드보스전이나 실시간 아레나 콘텐츠를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는 열심히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Q. 기존 캐릭터들의 밸런스를 수정할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 단순히 수치를 조정하는 것 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영웅이 있는가 하면, 기믹 자체가 현재 메타에 맞지 않아서 전체적인 리워크가 필요한 영웅도 있다. 이번 밸런스 업데이트에서는 수치적인 부분의 수정을 진행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리워크 수준의 밸런스 수정도 계획하고 있다.


    Q. 아레나 상위권이 특정 월광 캐릭터로 고착화된 상태인데, 이부분에 대한 개선은 계획 중인가?

    - 개발사에서도 큰 문제로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케이스를 겪었던 영웅 중 '디에네'라는 영웅이 있었다. 당시에는 56% 이상의 사용도를 기록했는데, 신규 영웅 출시와 카운터 메타 영웅 밸런스 패치로 이러한 독식을 잡은 경험이 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월광 캐릭터들에 대한 해법도 이와 마찬가지로 진행할 계획이다.


    Q. 신규 캐릭터 애니메이션 개선된다고 했는데, 기존 캐릭터들의 컷인도 업그레이드되나?

    - 사실 우선순위가 낮은 부분이다. 영웅 하나하나에 공을 많이 들이다 보니 개발 기간이 매우 길고, 지속적으로 신규 캐릭터 추가해야 하다 보니 내부에서 작업할 수 있는 양은 한정적이다. 기존 캐릭터에 대한 개선은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Q. 아레나 방어덱의 경우 왜 졌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리플레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은 없나?

    - 올해 안에 서비스할 계획인 실시간 아레나 기능의 추가와 더불어 리플레이 기능도 함께 추가할 수 있도록 내부 R&D 계속 진행 중이다.


    Q. 1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주년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도 따로 진행할 계획인가?

    - 이번 에픽세븐 페스타는 대만에서 진행된 유저 간담회처럼, 한국에서도 오프라인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유저들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에 개최하게 됐다. 오는 8월이면 한국 서버 1주년, 그리고 11월이면 글로벌 1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때도 커뮤니티를 통해 큰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Q. 일괄 승급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 있나?

    - 승급 과정이 간소화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자동으로 전부 승급되는 방향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승급 과정이 복잡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연출을 간소화하여 조금 더 재미있게 승급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Q. 보스들의 경우 면역 스킬이 너무 많이 배치되어 캐릭터의 CC가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 많다.

    - 기절이나 수면 같은 CC 기술은 PVP에서 더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넣은 기능인데, PVE 유저가 더 많다 보니 저평가된 기술이다. 기존 콘텐츠에 대해서는 손대기 힘들지만, 계획하고 있는 콘텐츠 중에서 '도전'을 개편할 계획이다. 여기 등장하는 보스들은 CC에 대한 대응을 세분화된다. 예를들어 기절은 통하지 않지만 수면은 먹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배치해야 하는 방식이다.


    Q. 신규 캐릭터 루루카의 경우 스킬 연출에서 물방울을 발사하는 각도와 실제 발사되는 각도가 다르다. 의도한 것인가?

    - 각 캐릭터의 세 번째 기술은 캐릭터의 컨셉이나 이야기를 녹여내고 있는, 필살기 개념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상징적인 컨셉을 가지고, 캐릭터 성을 살리기 위한 컨셉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고 있다. 루루카의 경우에도 쏘는 각도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고유의 캐릭터 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나기 위한 연출이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Q. 유저들과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 행사도 유저 Q&A에 할당된 시간이 적었는데, 이후에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더 만들 계획이 있나?

    - 정해진 시간 내에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많은 답변을 할 수 없었다. 유저들의 요구가 있다면 다른 행사를 더 만들 수 있고, 만약 비슷한 행사를 더 진행하게 된다면 질의응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스마일게이트의 슈퍼크리에이티브 인수 이후 개발 과정에 변화는 없나?

    최진원 팀장 : 최근 개발사 인수 관련 이슈가 있었지만, 실제로 바뀐 것은 거의 없다. 매주 만나서 앞으로의 일정이나 계획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일본이나 다른 국가와 시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큰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김윤하 디렉터: 올 3월부터 콘텐츠 디렉터직을 맡았고, 인수 이야기는 2월에 처음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특별히 바뀐 것은 없었다. 개발실 차원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으나, 마케팅 쪽으로는 신경을 많이 써주시게 바뀌었다. 일본 쪽 나갈 때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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