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니아나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KONAMI가 독일의 명문 축구 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축구 게임 ‘eFootball PES’에 대한 오피셜 플래티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1900년에 창단하여 분데스리가 28회 우승, UEFA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DFB-포칼 19회 우승 등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분데스리가 최고의 축구 클럽 팀이다. 미국, 브라질, 중국 등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있다.

장기적으로 체결된 계약을 통해 9월 10일(화) 발매 예정인 ‘eFootball PES 2020(이풋볼 페스 2020)’ (PlayStation4])에서 최신 3D포토스캔으로 촬영된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 그리고 레전드 선수의 모델링과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를 탑재하여 보다 사실적으로 ‘FC 바이에른 뮌헨’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8/19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미드필더 ‘세르지 나브리 (Serge David Gnabry)’는 ‘eFootball PES’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모션 등에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 PES 2020

- 게임 플레이(Game Play)


∙밀집된 수비공간 내에서도 섬세하게 표현된 새로운 드리블은 개성 넘치는 볼터치와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스터리그(Master League)


현실 데이터에 기반을 둔 이적 협상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이전 시리즈보다 현실적인 이적 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 매치데이(Matchday)


∙새로운 Matchday 모드에서는 현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빅 매치를 즐길 수 있고, 실제 시합이 진행되기 전에 즐길 수 있는 Pre Match로써, 응원하는 팀의 일원이 되어 시합을 미리 진행할 수 있다.

‘PES 2020’은 2019년 9월 10일(화)에 정식 발매되며, 사전 예약은 오픈 마켓인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관련 소식은 공식사이트나 공식SNS에서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