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대원CTS


AMD 라이젠 프로세서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대원 CTS (대표 정명천)에서 유통하는 라이젠 5 3600 (6코어 12스레드) 프로세서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월등한 작업 향상성으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이젠의 인기는12나노 공정의 라이젠 5 2600 프로세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몇 년 동안 CPU 시장이 4코어4스레드, 4코어 8스레드 프로세서에 의존하며 기술 발전이 정체되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2017년, 2018년 연달아 AMD가 6코어12스레드, 8코어 16스레드 라이젠을 일반 소비자 라인으로 출시하면서 4코어 8스레드, 6코어 6스레드 중심의 주류 시장을 밀어내고 6코어 12스레드를 CPU 시장의 표준으로 만들었다.

7월에 출시한 세계 최초의 7나노 공정을 거친 멀티코어 프로세서 라이젠 5 3600은 새로운 ZEN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뛰어난 전력 효율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라이젠은 AM4 소켓 메인보드를 지원하는데 2020년까지 출시하는 모든 라이젠 프로세서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시 메인보드를 추가 구매할 필요가 없어 추후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젠 프로세서는 멜트다운, 좀비로드 등의 치명적인 보안 문제로부터 자유로우며 보안 패치가 적용된 후 수반되는 성능 저하의 이슈도 없어 신뢰할 수 있는 프로세서로 자리매김했다.

라이젠 5 3600 프로세서는 경쟁사의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게이밍 성능을 발휘해 최근 인기있는 TPS, FPS (배틀그라운드, 더디비전2, 월드워Z) 게임에서도 높은 프레임을 유지한다. 이로 인해 라이젠 5 3600 프로세서는 게이밍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가격비교 전문사이트 다나와에서는 라이젠 5 3600 출시 이후 라이젠의 시장점유율이 50% 이상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전문IT 매체에서는 라이젠 5 3600 프로세서가 강력한 게이밍 성능은 물론 작업 향상 능력(어도비 계열의 프로그램)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또한 윈도우10(1903)패치 이후 게임을 포함한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되어 게임과 작업 뿐만아니라 어느 환경에서도 라이젠 5 3600이 기준이자 표준이 되었다.

컴퓨터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중앙처리장치 즉, CPU이며 한정된 비용으로 어떤 CPU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컴퓨터 성능이 좌우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라이젠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완벽한 호환성, 넉넉한 멀티코어 멀티스레드를 무기로 하여 절대 성능 면에서도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는 만큼 지금 컴퓨터를 사려면 라이젠으로 가야한다며 입을 모았다.

대원CTS 마케팅 담당자는 “라이젠 5 3600프로세서는 올코어터보가 4.2GHz까지 작동해 게이밍과 작업 향상성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이미 ‘라이젠은 프리미엄CPU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게이밍 컴퓨터를 구성한다면 라이젠 5 3600이 가장 강력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컴퓨터를 구매하신다면 라이젠만 기억하세요”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