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서린씨앤아이>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글로벌 프로게임단이자 국내 배틀그라운드(PLAYER UNKNOWN’S Battle Grounds, 이하 PUBG)프로게임팀 디토네이터(DETONATOR)와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토네이터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프로 리그인 PKL (PUBG KOREA League) 페이즈 1에서 종합 순위 5위, 페이즈 2에서는 종합 순위 3위에 오른 강팀이다. Hikari, ISCO, WICK2D, Aqua5 4명의 선수들과 URS4, KH, Alan, MooN 의 4명의 감독, 코치, 매니저단으로 결성되어 있다.

서린씨앤아이는 후원 계약을 통해, 자사가 유통 중인 팀그룹(TeamGroup)의 티포스(T-FORCE) 고성능 메모리 시리즈와 리안리(LIAN LI)의 고품질 PC케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린씨앤아이 김태왕 부장은 "단순한 관계를 넘어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과 더 나아가 국내 게임 산업과 e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공생 관계로서 오랜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후원 계약 체결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