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그램퍼스(대표 김케이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 강신봉)와 함께 ‘최대 8천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인 ‘마이리틀셰프’는 외식과 배달음식의 이용이 증가하는 시즌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자 요기요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17일 까지 진행되며, 게임 내 셰프미션을 통해 누구나 할인 ‘2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요기요를 처음 주문하는 소비자의 경우 ‘6천원 할인 쿠폰’이 더해져 최대 8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이리틀셰프 게임을 통한 이벤트를 통해서 ‘무조건 1만원 할인’ 쿠폰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요기요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마이리틀셰프에서 사용 가능한 이벤트 게임 내 재화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그램퍼스 그로스매니저 장우성 파트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외식과 배달음식을 다양하게 접하는 시즌을 맞이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식문화를 만드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단순한 게임에서 벗어나 2040의 라이프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주 타겟층에게 맞는 브랜드와의 호흡을 강화하기 위해서 요기요와의 제휴프로모션을 전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램퍼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별별맛요리게임 - 마이리틀셰프'의 컨셉과 잘 어울리는 크리에이터 '양띵', 대세 걸그룹 '공원소녀'와의 임팩트 있는 콜라보레이션, 영상/퍼포먼스 광고 및 버스광고 등을 통해 올 여름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 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잔잔한 즐거움이 가미된 재미요소를 다양한 캐주얼게임팬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