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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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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리뷰] FPS로 선보인 RTS 같은 플레이, 모든 게 준비된 SF 쇼크 우승

장민영 기자 (Irro@inven.co.kr)

FPS 게임의 핵심은 딜러들의 에임과 딜처럼 보인다. 프로게이머들은 놀라운 반응 속도와 딜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한다. 팬들도 그런 장면을 기대하면서 FPS 프로 경기를 바라본다. 이제 딜러가 필수로 나오는 오버워치 역시 다른 FPS처럼 딜러가 승부의 핵심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오버워치 리그 시즌2 결승전 예측이 딜러 간 힘 싸움에 집중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우승팀인 샌프란시스코 쇼크(쇼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딜러 싸움을 넘어선 경기를 펼쳤다. 최고의 스탯을 자랑하는 딜러 간 대결은 작은 에임 차이로 변수가 생길 수 있지만, 쇼크는 이런 변수마저 확실하게 차단하는 방법까지 준비해온 것이다. 시즌 PO에서 이어온 4:0 승리를 그랜드 파이널까지 이어가면서 말이다. 확실한 차이였다. 밴쿠버 타이탄즈 역시 딜러의 슈퍼플레이로 화끈한 킬을 올렸고, 자신들이 선호하는 피지컬 싸움 구도로 게임을 이끌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게 준비된 쇼크의 흐름은 끊을 수 없었다. 쇼크는 이미 우승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을 아는 듯했다.

그런 쇼크의 경기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프로 경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철저했다. 초 단위로 움직이는 전술적인 움직임부터 로스터 관리, 지형-지물을 섬세하게 활용하는 모습이 FPS의 대표적인 '딜'이라는 수치보다 돋보였다. 그리고 2019 시즌, 모든 스테이지 결승에 올라 마지막까지 우승으로 장식한 쇼크의 행보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 하나로 대신 말할 수 있었다.


자로 잰듯한 3초 전진
쇼크의 공격형 바스티온 완벽한 변신


오버워치를 해본 이들이라면, 쉽게 프리딜을 넣을 수 있는 바스티온이라는 영웅을 해봤을 것이다. 자리를 잡고 딜을 넣는 게 익숙하기에 수비할 때 주로 쓰는 영웅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공격으로 썼을 때 100% 힘을 발휘하기 어렵게 하는 많은 조건들이 따른다. 프로 단계라면, 상대 역시 이를 대처하는 법까지 알고 있기에 오랫동안 프로 씬에 바스티온이 등장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었다.

쇼크는 이런 바스티온의 한계점을 팀적인 움직임으로 극복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상황에 비유해보면, 사거리가 긴 시즈 탱크라는 유닛을 이용해 서서히 전진하는 '조이기'와 같은 플레이였다. 이런 모습은 그랜드 파이널의 2세트인 아이헨발데에서 잘 나타났다. 공격용 바스티온을 잡은 '아키텍트'는 대략 3초마다 변신(설정 : 수색, 경계)을 풀고 전진하는 움직임을 선보였다.




▲ 순식간에 거점까지 도달한 바스티온

나아가, 밴쿠버와 심리전까지 압도하는 듯 했다. 변신으로 상대를 물러서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후방으로 몰아넣었다. 그사이에 변신을 풀고 빠르게 다른 곳에 자리를 잡아 밴쿠버의 진형을 완벽히 무너뜨릴 수 있었다. 쇼크는 발 빠르게 움직이며 딱 세 번 자리를 바꿨다. 칼 같은 전진 플레이로 순식간에 A거점까지 도달하는 장면은 멈춤이 없었다.

이런 플레이는 바스티온의 과감한 전진에 팀원들 모두가 칼 같은 움직임으로 호응했기에 가능했다. 아군의 보호가 없다면, 바스티온의 무리한 플레일 수 있다. 하지만 바스티온의 움직임에 맞춘 철저한 엄호가 돋보였다. 상대도 프리딜이 가능한 넓은 곳에 시그마-오리사의 방벽이 깔리면서 지형을 만들어나가는 듯한 플레이를 펼쳤다. 초 단위로 타이밍을 나눠서 공격 기회를 잡는다는 RTS 프로게임 장면처럼 팀 전체가 하나가 돼 보여준 전진이었다.

쇼크가 준비해온 바스티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래 영상처럼 마지막 구간에서 궁극기를 활용해 홀로 샹들리에 위로 올라가 프리딜을 넣는 장면을 연출했다. 단순한 맵의 장식물 같았던 지형-지물을 찾아내 활용하는 섬세함으로 맵을 최대로 활용한 것이다. 다양한 맵과 지형이 존재하는 오버워치로 할 수 있는 독특한 플레이였다.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시즈 탱크로 사거리로 타격이 가능한 언덕 위나 섬 같은 특수 지형을 활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듯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지형-지물을 찾아낼 만큼 결승을 앞둔 쇼크가 얼마나 맵에 대해 연구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 샹들리에 위에 전차가?(출처 : OWL 유튜브)



로스터 잠재력 최대로!
4인 딜러 모두가 출격하는 쇼크만의 힘


그랜드 파이널에서 4:0이라는 압승을 거둔 쇼크에게도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둠피스트로 시즌 MVP의 포스를 뽐내던 '시나트라'가 3세트 아누비스 신전에서 메이를 꺼낸 것이다. '시나트라'의 메이 플레이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어설프게 빙벽이 두 번이나 빠지면서 밴쿠버에게 A거점을 허무하게 내주고 말았다. 이렇게 '시나트라'의 부족한 모습은 예전에도 리퍼를 플레이할 때 볼 수 있었다. '시나트라'가 시즌 MVP이자 에이스인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혼자 해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쇼크에게 '시나트라'의 메이-리퍼 플레이는 큰 걸림돌이 아니었다. 2명이 의무로 출전하는 경기에서 총 4명의 딜러가 돌아가면서 출전했기 때문이다. '라스칼'이 메이와 파라를, '스트라이커-아키텍트'가 리퍼를 주로 담당하면서 서로의 단점까지 채워준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 나오는 팀처럼 쇼크 역시 세트마다 맵과 영웅에 최적화된 로스터가 나오면서 약점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오히려 담당 선수들이 맵에 관한 전문성을 갖추면서 긍정적인 면을 극대화했다. 이는 아이헨발데와 감시기지 지브롤터의 수비 때마다 등장하는 '라스칼'의 파라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어떤 구간에서 특정 영웅인 파라를 활용해 일방적으로 타격할 것인지, 쇼크만의 정답 노트가 이미 완성된 느낌이었다.


▲ 수비 특화! 벽타고 일방적인 딜 퍼붓는 '라스칼' 파라

이런 쇼크의 로스터는 하루아침에 완성된 게 아니다. 스테이지2까지는 3-3 메타로 주전 선수가 고정됐다면, 스테이지3부터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결승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1세트에 시즌2 리그에 거의 나오지 않았던 '스트라이커-아키텍트'가 출전했다. 결과 역시 1세트 패배와 풀 세트 접전 끝에 준우승으로 아쉬움만 남을 수밖에 없었다. 오랜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제 기량을 증명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지만 쇼크는 이들과 함께 끝까지 갔다. 스테이지4에서도 꾸준히 다른 딜러들과 함께 출전시키더니 시즌 PO에 '시나트라-스트라이커', '라스칼-아키텍트'라는 조합을 완성할 수 있었다. 메타가 바뀌는 시기마다 다른 팀원이 그 자리를 채워줬다. 탱커 역시 3-3 메타가 유행하던 시절까지 '슈퍼'가 인상적인 라인하르트를 선보였고, 오리사가 필요할 땐 '스머프'가 주전으로 뛰면서 시즌 전반에 걸쳐 로스터를 최대한 기용했다. '네빅스'라는 탱커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선수가 자신이 활약한 시기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6인 게임인 오버워치에서 10인 로스터를 최대로, 성공적으로 활용한 팀은 쇼크 뿐이었다.


시즌 전반에 걸쳐 활약한 '라스칼'은 시즌 전 주전 경쟁을 하던 시기에 대해 "오버워치 리그 활동하면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말했다. 의외의 대답이었다. 북미 컨텐더스라는 2부 리그까지 내려왔던 선수였고 1부 팀에서도 더 안 좋은 성적이 나온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쇼크에서 그만큼 주전이 되기 위한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그만큼 모두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시즌 전부터 달려왔고, 이를 잘 알았기에 코치진들도 팀원들을 모두 믿고 기용한 것이다.

그렇게 최고의 로스터가 완성된 게 쇼크다. 쇼크는 매 스테이지마다 결승에 올랐고, 스테이지2에서도 우승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3탱-3힐 메타에서 최고였지만, 시즌 우승전까지 안심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자세를 바탕으로 약 2주 정도 되는 그랜드 파이널 준비 기간을 임했기에 완벽한 4:0 승리가 가능했다고 본다. 그랜드 파이널 우승은 확실히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한 시즌 동안 쌓아온 고민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이미지 출처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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