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버킷플레이


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는 모바일 휴양지 건설 SNG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이하 마리파)’가 지난 10월 26일 약 155개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리파’는 아름다운 남태평양 섬을 상속받고, 귀여운 스태프들과 함께 자신만의 특급 휴양지로 만들어가는 힐링 콘셉트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해변의 풍경을, 저녁에는 석양이 지는 낭만적인 야경을 느낄 수 있다.

최근 핼러윈 테마, 슈퍼문 테마, 아쿠아리움 등의 신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인 게임 카메라 모드를 활용한 GIF 캡처 기능을 개발하여 멋진 휴양지 모습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현재 핼러윈 테마 패키지를 오는 11월 10일(일)까지 판매하고 있으며, 깊은 가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캠핑 콘셉트의 신규 아이템을 준비 중에 있다. 이 외에도 글로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0월 11일 이후 게임을 시작한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레벨 20 달성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호진 대표는 “그동안 유저 여러분들의 격려와 게임 발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이 있었기에 글로벌 출시를 무사히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독창적인 게임성을 통해 세계적인 게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버킷플레이는 해당 게임을 지난 3월 28일 국내에 우선적으로 출시했으며, 현재 10월 26일을 기점으로 양대 스토어 전 국가 출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리파’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